inSANe
전세유랑전 2.5부 ㅤㅤㅤㅤ 《하나의 영혼》
2026-02-05 ~ 2026-03-05
창영, 류수, 우평길, 소소월

GM 랄라휼랄라
PL 아위 르 시한


평화로웠던 설화문의 어느 날.
수사들은 설화문을 드나드는 이로부터 소소월의 생일이 머지않았다는 소식을 전해듣습니다.
이 핑계로 "모두" 함께 모여 잔치라도 벌이면 어떨까요?

2026.02.05
창영, 류수, 우평길, 소소월
전세유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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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없음
거대한 호수와 험준한 산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어느 눈 쌓인 봉우리.
눈 덮여 고요한 풍경과는 이질적인 이들이 시야 가득 새하얀 광경을 내려다 봅니다.
어찌 할까요. 조금 더 지켜보시겠습니까?
아니, 더는 지체할 수가 없구나. 그들을 기다리려 했지만... 아무래도 내가 직접 나서야겠다.
이곳에서라면 그들의 반항이 심할 겁니다.
나도 절박해. 힘으로 끌어내면 그만이다.
하긴, 아직은 어린 아이일 뿐이니까요.
서늘한 대화를 마친 이들이 자리를 뜹니다.
깊게 파였던 발자국 위로 금세 눈이 쌓여, 곧 어떠한 흔적도 남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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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없음
팍... 팍... 팍팍...
해도 들지 않는 어둡고 습한 곳. 무언가를 파내려는 힘겨운 소리가 울려퍼집니다.
아... 큰일이다... 이거 끝이 없네...
팍... 팍팍... 팍...
소리가 잠시 느려지는 듯하다 이내 잦아들고, 대신 울리는 것은 깊은 한숨 소리.
그러나 곧 힘찬 목소리를 꾸며 냅니다.
아냐, 조금만 더 힘내자. 다들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팍팍... 팍... 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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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전원
평화로웠던 설화문의 어느 날.
수사들은 설화문을 드나드는 이로부터 소소월의 생일이 머지않았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이맘때쯤 그의 집안에서는 큰 잔치를 벌이곤 했다고요.
그리고 이 이야기를 전해들은 류수는...


류수

PC2

당신은 설화문의 수사로 PC들과 동문이다.
잔치를 벌이자는 의견을 낸 것은 당신으로,
모처럼 모두 모였으니 함께 먹고 마시며
시간을 보내자고 당당히 말했다.

당신의 【사명】은 모두와 함께 잔치를 벌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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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2 류수


류수의 비밀

쇼크 : 전원

당신은 이 모든 게 꿈 속에서 벌어지는 일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당신의 【진정한 사명】은 꿈에서 깨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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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의 비밀
류수:우당탕탕탕 쿵탕탕탕탕탕 왁자지껄 난리법썩
아니 글쎄, 사저 생일이라니까아아?! 우리도 준비해야 하는 거 아니야?! 라는 목소리가 문을 뚫고 들립니다.
"그러니까! 소소 사저! 생일! 이라구!"
"우리도 잔치하자!!!!!!!!!!"
설화문의 딸내미.. 잔치를 하고 싶어하다... 이 얼마 안되는 소소한 권력(종주의 딸이니까!)으로 소소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싶기 때문에...
잔치, 좋은 생각입니다. 역시 청옥관의 자랑이자 귀염둥이고 그뭐냐 아이돌(아이돌이뭐냐면그런게있음)
하지만 좋은 일이라면 모두 함께 나누어야 하지 않나요?
창영은 소월 말고도 한 자리가 더 비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창영

PC1

당신은 설화문의 수사로 PC들과 동문이다.
대사저 도신해와 가장 마지막에 대화한 것은 당신이다.
이 날까지 도착하겠노라, 약조했던 것은
벌써 사흘 전인데... 대체 어디 있는 거야?

당신의 【사명】은 잔치가 열리기 전에 대사저를 찾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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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1 창영


창영의 비밀

쇼크 : 전원

당신은 최근 대사저가 죽는 꿈을 반복해서 꾸고 있다.
그의 무사를 확인하면 이 꿈도 더는 꾸지 않아도 되겠지...

당신의 【진정한 사명】은 대사저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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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영의 비밀
류수:맞지, 맞지
창영:"어라, ...대사저는?" 두리번두리번
우평길:"... ..."
"일손이 부족한 것 같은데요?"
"잔치가 얼마나 많은 인력이 필요한지 알기나 하십니까?!"


우평길

PC3

당신은 설화문의 수사로 PC들과 동문이다.
잔치? 지금 그럴 때가 아니다. 무슨 고민이 있는지 말할 순 없는데
아무튼 지금 그럴 때가 아니라니까.

당신의 【사명】은 잔치에 현혹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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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3 우평길


우평길의 비밀

쇼크 :

당신은 PC4의 비밀과 소문의 비밀
(도입페이즈가 끝난 후 지급한다)을 이미 알고 있다.

당신의 【진정한 사명】은 현재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다.

닫기
우평길의 비밀
창영:"이상하네...분명 대사저가 오늘까지는 도착하겠다고 했는데;"
류수:"왜? 얼마나 부족한데?" 사실 잘 모름;
창영:이사람 설마 길잃은거 아니지 하고있음
근데 그 설마가 맞겠지 하고있음
맞겠지...
그렇게 투닥?투닥 하는 사이 문이 벌컥 열립니다.
소소월:저 빼고 맛있는 거 드세요?


소소월

PC4

당신은 설화문의 수사로 PC들과 동문이다.
잔치? 재밌겠다. 그런데 왜 하는데? 준비는 빠져도 되나?

당신의 【사명】은 잔치의 재미있는 부분만 참여하는 것이다.

닫기
PC4 소소월


소소월의 비밀

쇼크 : 없음

사실 그날은 애초에 당신의 생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를 밝힐 분위기가 아닌 것 같다...
이렇게 된 이상 마지막까지 숨길 수밖에.

당신의 【진정한 사명】은 이 비밀을 자발적으로 밝히지 않는 것이다.

닫기
소소월의 비밀
류수:"깜, 깜짝이야!"
소소월:라고말햇음. 킁킁...
창영:우리 깜짝잔치야?
류수:우리 깜짝잔치야?
어떻게 해?
시선교환
창영:맞으면 소소가 여기있으면 망한거잖아
우평길:
소소월:갸웃?
류수:...
창영:아닌걸로하자
류수:망했군나
우평길:
소소월:
류수:"사저 생일 잔 치 !"
창영:빠르게 수정들어갑니다~
류수:"하자."
우평길:"사저..."
"글렀습니다."
"다 들킨 것 같아요."
류수:"응!"
소소월:"저요?"
"와~"
"그럼 맛있는 거 먹나요?"
창영:"뭐..." 그럴 줄 알았다 하는 표정으로 머리 벅벅 긁어요
"그럼그럼."
류수:"응! 엄청 크게 했다며!"
소소월:"아 잔치~ 그랬었죠~"
"떡도 먹고 당과도 먹고" 먹는것만기억함
류수:"그리고 또? 또?"
뭐 없나?!
우평길:"... ..." 딴청피우는중
소소월:"그리고..." 뜸...
기억안나...
"아참~"
창영:귀여운것들 흐뭇하게 보다가 밖을 내다봅니다. 이사람 언제와....
어디야 지금...
내가이렇게구질구질하게굴어야겟어
소소월:"스승님이 할 말 있다고 하셨는데"
우평길:"엥?"
창영:"스승님이?"
우평길:"그런 게 있으면 미리 얘기하죠?!"
류수:"스승님?" 스승님 좋아
소소월:까먹었지
창영:스승님 조아
소소월:까먹었고...
창영:저런....
선비락:기다리던 선비락이 직접 왔습니다
창영:스승님!
우다다 달려갑니다
선비락:"재미있는 일을 준비하는 모양이구나."
류수:스승님!이다!
"스승님!" 헤실헤실
선비락:창영쓰담쓰담 류수쓰담쓰담
우평길:약간 뻘쭘하게 뒤에 떨어져있음
창영:헤헤 짱~
류수:히히
창영:너도이리와
우평길:"그게... 소 사저 생일이라 하니까요."
"그래서 다들 들뜬 것 같은데."
류수:"맞아요!" 옆구리에 소소까지 끼고 스승님 앞에서 빤히빤히
"그래서 생일잔치! 하자고 했어요!"
우평길:"근데 잔치라는 게요, 예?"
"보통 손이 많이 가는 게 아니거든요?"
"좀 알려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제 말은 안 들으시네요들!"
창영:재밌잖아~
선비락:"저런, 보아하니 다 같이 정한 게 아닌 모양인데?"
창영:결국 휘말려서 함께할 평길이를 봄
류수:"아뇨?! 방금 다 하자고 결정했는데!" 평길이 봄
선비락:"활기찬 것은 좋지만..." 평길 토닥토닥 "웬만하면 청옥관 안에서 하자꾸나."
우평길:진심? 이라는 얼굴로 토닥토닥 바등ㅁ
받음
선비락:"최근 백로산의 분위기가 좋지 않아서... 밖으론 나가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
류수:할거지? 할거잖아. 할거잖아 ? (협박중)
창영:"네!" 힘차게 대답하고
소소월:"전 나가서 당과를 훔쳐오려고 했는데요?" 당 당
창영:"근데 스승님, 혹시...사저가 어디있는지 아세요?"
소소 쟤를 어떡하냐
소소월:"잔치엔 그게 빠지면 안 된다고요..."
창영:누가 좀 잡아
우평길:냉큼 소소월 잡음
창영:같이 잡음
류수:"당과?! 만들자!"
우평길:"표현 잘못하신 거죠?"
"사 오려고 하신 거 맞죠?"
선비락:"신해라면 안 그래도 바깥 상황을 살펴보겠다며 나갔단다. 곧 돌아올 거다."
소소월:읍읍읍
창영:"아, 그랬군요!" 끄덕끄덕
스승님이 알고계신다면 ㄱㅊ은듯
류수:"그럼 스승님께서도 소소 사저의 잔치에 참여해주시는거지요?!" 지멋대로 기대만땅
선비락:"제자를 위한 잔치인데 당연히 나도 있어야지." 류수 귀여워하는중...
류수:헤실헤실
창영:헤헤 짱~
(From 우평길): 지금 아무튼 하면안되는데 이유를모르겟음 나도 몰라
(To 우평길): 곧알게됩니다(아마도)
창영:그래도 사저가 좀 걱정되는지 제때 오려나...? 하는 얼굴로 밖을 내다봅니다.
(To 우평길): 한3...분후
선비락은 제자들을 한참 귀여워하다가 ...
다시 한번 백화당 밖으로 나가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자리를 뜹니다.
그치만 대사저는 저 밖에 있을 텐데요...
그양반 분명히 길을 잃었을텐데...
:핸드아웃 「소문」 「백사천」 「NPC 도신해」를 공개합니다.


소문

핸드아웃

백로산을 휘감은 계곡의 물이 조금씩 불어나고 있다는 소문.
백로산에 살던 영물이 노했다는 이야기,
어떤 전각은 벌써 물에 잠겼고,
누군가가 실종되었다는 이야기까지 떠돌고 있지만 ...
현재는 진실과 거짓이 뒤엉켜 뭐가 맞는 말인지 모르는 상태이다.

닫기
소문


백사천

핸드아웃

백로산 봉우리들 사이로 흐르는 계곡.
발을 담그고 놀아도 될 정도로 얕은 곳도,
헛디뎌 빠지면 시신조차 찾지 못할 만큼 깊은 곳도 있다.
현재는 모든 물가에 접근 금지령이 내려졌지만...
계곡을 건너지 않으면 백화당 밖으로 나갈 수 없다!

닫기
백사천


도신해

NPC

당신은 설화문의 수사로 PC들의 대사저이다.
소문으로 백로산이 흉흉해지자 대사저로서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나섰지만... ...
... ...
길을... 잃었다!

당신의 【사명】은 청옥관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 NPC는 비밀을 조사하기 전까지는 등장하지 않는다.

닫기
NPC 도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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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의 비밀

쇼크 : PC1, PC4

누군가 사라진 것도, 전각이 물에 잠긴 것도 모두 진실이다.
이 와중에도 계곡의 물은 점점 불어나
백로산의 봉우리를 하나 둘씩 삼키고 있다.
이대로 가다간 설화문은 전부 ...
《영혼》으로 공포 판정.

그리고 하나의 진실을 더 깨닫는다.
"계곡의 물에 닿으면 기억을 잃고 폐인이 된다."

닫기
소문의 비밀
(To 우평길): 소문의 비밀을 드렸고요 쇼크랑 공판은 생략하셔도 됩니다
(From 우평길): 아니 돌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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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영:
제 1사이클 첫번째
등장인물: 전부나와잇
아야! 뭔가에 걸려 넘어졌다... 이게 왜 여기 있지? 원하는 판정을 시도해 실패한다면 【생명력】을 1점 차감하고 무작위 아이템 1개를 습득한다. 성공했다면, 원하는 아이템 1개를 습득한다.
아야! 아니 이거뭐냐? 누가 안치웠어? 추적으로 판정해 찾아봅니다(ㅎㅎ
우평길:세상에 저 태산이 넘어지는 일이 다 있네..
창영:아니나도아직사람이야
좀그럴수잇지
창영
8
35
추적
성공
목표치 5
우평길:사람이야?
류수:오, 넘어졌어?
창영:우연히 뭔가를 주웠다!
류수:안 넘어졌어?
소소월:떡인가?
창영:뭐주웠을까
아니그건아니고
우평길:떡이어도 먹으면
안된다고
소소월:힝...
류수:자꾸 뭘 먹으려고 하는거야!
우평길:에이 지지
창영:굴러다니던거 막 먹지말아잇
소소월:한창 키클 나이라서
창영:흠...부적 가져갑니다!
류수:키클나이라니
그만 컷!!
소소월:쑥쑥
류수:안돼애애앳
우평길:그만 커라 진짜...
창영:귀여운것들...
소소월:따악 류수보다 손가락 한마디만 더 커질게
창영:이거 따악한잔만더할게 아니냐(아님
류수:...
안돼!
안돼애애애액! 빼애애애액!
소소 옷자락 쭉쭉 잡아당기기
소소월:아아 찢어진다아아아
"찢어진다아아아"
우평길:"어우."
류수:"안찢어진다아아아"
"설마 찢어지겠어?! 그렇게 힘 안 세~~"
창영:저런...
우평길:"아닐걸..." 중얼거림
창영:"스스로의 힘을 얕보지 말자!" 류수 등 팡팡침
류수:"사저 손이 더 세!" 화끈화끈
소소월:제일힘센사람은저기같긴한데
우평길:류수 죽는거아닐까?
창영:아무래도맞긴하지
아니
죽진않아
"안죽는다!"
우평길:난 죽을걸?
슬슬 발 뒤로 뺌
창영:스스로의 생명력을 얕보지 말자!
다가감
소소월:"도망간다" 꼰지름
창영:"어허 어딜가려고!"
소소월:류수랑 같이 구경해야지
류수:"그니까, 도망간다." 끼어들기
이럴 줄 알고 소소를 위해 주머니에 사탕 두 개 넣고 왔었음
하나 까서 주기
소소월:킁킁
단내!!!!!
와아아아아아아앙 먹을게요
류수:우물우물 같이 구경 중
창영:둥 두둥 둥 다가가서
팡팡치기
놓치지않아요
우평길:다들..
즐거워보이네?
소소월:막내(평길)가 넘어진다에 걸고 있다
우평길:행복한거같네?
소소월:ㅇㅇ
창영:평길이도 행복하자~
류수:흠, 나도 넘어진다에 건다
우평길:뒷걸음질 침
류수:이러면 내기에 의미가 있나?
우평길:"지금 이럴 때 아닌 것 같은데..."
류수:같이 빤히 바라보는 중
소소월:없다... 그냥시시덕거릴뿐이다...
창영:어디까지 뒷걸음을 치게할거야~
우평길:내말이
류수:"맞기 전에 넘어지겠다~" 키득키득
창영:하근데 이럴때가아니고...
갑자기 눈을 번뜩입니다
소소월:빛난다...
창영:내가찾는 그님은...어디계시나.......
류수:빛났어.
우평길:사람 맞냐고
창영:아그럼그럼~
우평길:법력을 뭐 어떻게 쌓으면 눈에서 빛이나는데
창영:수련을하면 할수있다!(아닐듯...
소소월:오오... 수련을 하면...
창영:이게다 누가날 집착뭐시기로 만들어서그래
류수:"그래서 자꾸 누굴 찾아?" 우물우물
소소월:"정신도 빼놓고..." 움냠냠
창영:"누구겠니...흐흐흐......" 음침하게웃어요
소소월:음침해...
우평길:"창 사저 오늘 좀..."
"상태가..."
"이상하지 않나?
창영:"사저!!!!!!!!!!! 대체 어디서 뭐하는거야악!!!!!!!!!!!!!"
머리 쥐어뜯습니다
소소월:"아랫목에 넣어돟고 일주일 까먹은 떡 같다."
창영:"오늘까지 온다면서 언제오냐고!!!!!!!!!!!!!"
류수:"우와, 소리 질렀다."
우평길:"썩었다고?"
류수:오물오물
창영:"그 떡은 먹으면 안된다."
소소월:우물우물
창영:정색
"절대 먹지말고 버려야돼 알았지?!"
류수:"에이, 또 길 잃어버리셨나보지~" 대수롭지 않다.
소소월:"큰사저도 그러면 안돼..."
우평길:"말한다고 듣겠어요? 그냥 알아서 버려야지..."
창영:"그래도 말은 해둬야지...."
우평길:"소 사저는 좀, 뭐냐... 절간에서 키우는 개 같은 거니까..."
창영:먹을거 관련해서는 못미더운 소소 봅니다
소소월:개?
창영:절간에서 키우는 개................
우평길:모른척함
도망침
창영:저 저 저
류수:"개래."
소소월:개껌 뺏긴 개처럼 뛰어감
창영:또 도망가는거봐라
우평길:
창영:개껌뺏긴 개
우평길:멀리 못 갔음
소소월:냅다 평길 등에 매미처럼 달라붙어서
우평길:내가 개껌인가?
류수:깔깔 웃고 잇음
우평길:난가?
소소월:흠... 이 미역색 머리카락을 뜯어먹어볼까
창영:아무래도그렇겟지...
우평길:"잠깐, 잠깐잠깐잠깐."
소소월:... ...
"쑥떡"
창영:거...진짜로 먹으면 안된다~하고 남일처럼 봅니다
소소월:"쑥떡의 색이다"
우평길:"휴전합시다. 휴전."
류수:
통했다. 쑥떡.
우평길:"무거워요."
"아니?"
소소월:와~앙 입벌림
우평길:"아!!! 좀!!!!!"
창영:
소소월:아슬아슬하게 허공에 이빨 따악
하고 입맛 다심
창영:평길이는 소소를 힘으로 말릴수있나?
있겠지?
그렇다고 해
소소월:그럼요
우평길:"이게 수사입니까 거대 진드기입니까?"
류수:
창영:좋아
우평길:아니 그렇긴 한데
일단 등에 매달렸거든
류수:"거대 진드기 수사!"
창영:그럼그냥 보고있습니다ㅎㅎ
소소월:
우평길:"... ..."
그냥 달고 다님
빠른 포기
창영:"그것도 훌륭한 수련이다!"
수련무새
소소월:생각보다 편해서 그냥 있음
류수:
우평길:"웃기지 마세요..."
창영:따봉해줘요
류수:무게치고 있는 중이니?
창영:그런듯
보기좋구나!
우평길:그대로 주저앉음
아 힘들어
창영:저런...
류수:"어엇, 안돼!"
"일어서서 훈련! 해야지!"
소소월:그냥 바닥에 같이 앉아있게 됨
우평길:그대로 뒤로 드러누워 소사저 깔기
소소월:으어어
우평길:"처리했다."
저벅저벅 일어나서 감
소소월:어라... 여긴어디 나는누구
창영:소평 무서운 사람이네...
우평길:진드기는 눌러서 죽이는 겁니다...
창영:진드기........
소소월:진드기 쿨 잘게요
창영:저런............................
소소월:바닥에 머리만 대면 잠드는 타입
류수:진짜 자?
창영:그러다 입 돌아간다...측은하게 봐요
소소월:푸데푸데...
류수:흔들흔들
우평길:거 봐...
타격 없다니까..
창영:아무래도 그렇긴하겠지
우평길:분명 퇴?치했는데 이쪽이 떨떠름함
팔짱끼고보는중...
류수:"평길 사저 어쩔거야. 자잖아!"
우평길:사매다
아니 저쪽이 사저라고?
류수:
모른척
우평길:나한텐 다 사저라 모르겠네
창영:아무래도 반대같긴하지
우평길:"자면 안 됩니까?"
"조용하고... 사고도 안 치고..."
"뭐 안 주워먹고..."
창영:"뭐....." 머리 벅벅 긁어요
류수:"나중에 깨워서 사매가 데려가!"
창영:"하다못해 이불이라도 좀 덮어줘라..." 함
우평길:"제가요?"
또 등에 업으라 이거?
창영:ㅇㅇ
우평길:하지만 포기가 빠르다
사저들이 까라면 까야지 뭘 어캄
"그래요..............................."
소소월:이쪽 사저는 깔아뭉갰으면서
우평길:ㅋㅋ
류수:ㅋㅋ
소소월:ㅋㅋ
류수:그런 관곈가봐
창영:한명재우고 다시 사저찾기에 돌입합니다...
류수:ㅎㅎ
우평길:하지만사저같아야
창영:어딨어 나 불안하게하지마
우평길:사저처럼대하지않을까?
창영:이제그만나와
소소월:쿨...(반박할말없음이)
창영:ㅋㅋ
추적으로 도신해가 어딨는지 그를 조사합니다!
창영
7
16
추적
성공
목표치 5
:성공~
뭔가 나뭇가지와 잎사귀를 잔뜩 붙인 도신해가 백화당으로 들어오는 것을...
창영:어!!!!!!!!!!!!!!!!!!
:아니 들어오려다가 딴길로 새려는 것을 찾아서 데려옵니다
창영:"사저!!!!!!!!!!!!!!!!!!!!!"
"그쪽 아니라니까 참!!!!!!!!!!!!!!!"
우평길:"귀청 떨어지겠네..."
:도신해의 비밀 공개.


도신해의 비밀

쇼크 : PC1, PC3, PC4

천신만고 끝에 사매들을 다시 만났다!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는 멋쩍음과 함께 반가움이 밀려온다.
동시에 먹먹한 기쁨과 함께 아주 깊은 그리움이...
......

어쩐지 아주, 아주 오랜만에 사매들을 다시 만난 기분이다.
왜일까? 약간 혼란스럽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당신의 【진정한 사명】은 사매들의 【사명】을 이루는 것이다.

닫기
도신해의 비밀
류수:우와 또 뭔가 잔뜩 붙여져있어!
도신해:어? 이게 누구야
사매~~~!!!!!!!!!!!!!
류수:"사~저~!"
우평길:"또 어디 갔다 이제 오세요?"
"창 사저가 불안해서 땅 파기 직전이었습니다."
도신해:신나게 뛰어와서 창영과 몸통박치기같은 포옹 합니다
창영:강인하게 받아내고는 대사저에게 붙은 잎사귀들 팍팍 떼면서 윽박지릅니다.
"또 어느 방향으로 잘못 갔다왔어요!!!!!!!!!!!!!!!!!"
도신해:"아잇 미안해 미안하다니까~"
"쓰읍... 아니 분명 그 길이 맞았던 것 같은데~"
우평길:"요즘 이 주변 소문이 좀 별로거든요~?"
"어디 돌아다니시면 걱정됩니다?"
창영:"아니 지도까지 그려줘도 항상 이러네 이사람?!"
도신해:"아이 나도 알지~ 그래서 내가, 어? 우리 사매들 걱정돼서 내가 먼저 싹~ 둘러보고 온 거 아냐~"
그렇게 걱정시켰다.
류수:"허어..."
우평길:"아뇨..."
창영:"둘러보고 제때 와야될거아냐아악!!!!!!!!!!!!!!!"
도신해:"아아아 내 귀"
우평길:"가능하면 같이 다녀요. 대사저께서는 좀..."
도신해:"좀?"
창영:윽박질러놔도 다 까먹기때문에 마음껏 윽박지름
우평길:뭐라고 해야 해
"덜렁...."
류수:"응, 맞아요!"
우평길:"거린달까?"
도신해:빤...
류수:"사저는 지도 못 읽잖아!"
도신해:"큼큼"
창영:"그래!!!!!!!!!!"
우평길:"길눈이 많이...어두우시고?"
류수:말해버린 뚫린 입
도신해:"아니이 어 이 사매들 안 되겠네 어디 대사저 약점을 그렇게 어?"
"큰 소리로 어?"
"맞는 말이긴 한데!"
류수:"그치만! 못 찾는 걸 어떡해!"
창영:지금 그래서 잘했다는거야? 라는 눈빛으로 희번덕거립니다.
도신해:"아무튼 다시 만나니까 좋다~" 말돌리기
우평길:에휴
도신해:"이야~ 이게 얼마만이야~"
창영:진짜 에휴다
도신해:자자 우리 사매들 한번씩 안아보자
류수:"말 돌리고 있어~" 그치만 좋아서 와락 안겼다!
도신해:창영이는 튼튼하니까 꽈악.
창영:터뜨릴 기세로 꾸아악 안아요
도신해:류수는 안고 빙글빙글
평길이는...
류수:빙그르르르~~
우평길:우뚝 섬
도신해:안고 놨다가 어깨끼리 툭~
우평길:에이. 픽 웃어요
"싱겁기는."
근데 이거 내구도 생각해서
도신해:"소월이는 또 자나보네?" 그쪽은 여러가지 사유로 안 봐도 된다
우평길:약하게 해준거임?
도신해:
흠흠...
창영:이리저리 다니는 사저 다친곳은 없는지 훑어보고 일단 만족합니다
저런....
수련을 하자 수련을
우평길:아... 또시작이구만
창영:강해지면 좋잖아~
도신해:그치~
창영:함께하자!
류수:마자마자~
평길 사매만 안 강해!
우평길:뭔가 잊고 있었는데
대사저와 창영이 붙으면
몸이 힘들어지는
부수효과가 난다는걸..
창영:몸이 힘들어? 수련이 부족해서 그래
우평길:"아........................."
창영:더 강해지면 힘들지가 않다!
도신해:그치그치!
우평길:더 강해지기가 힘들다고요
강해지기가!!!!
도신해:"그러고보니 다들 오늘 치 수련은 했어?"
류수:아냐 평길 사매도 할 수 있어
창영:그건 수련이...(무한반복)
우평길:"했어요."
아무튼 했음
창영:"당연히 이미 마쳤지요!"
류수:"그럼요~!"
우평길:지금 같이 할 사람
찾는거같아서
도신해:"아직 힘이 넘치는데? 더 해야 되겠는데?"
류수:"그리고는 소소 사저의 잔치를 생각하고 있었어요?!"
우평길:즉답했
는데
아오
창영:ㅋㅋ
도신해:
"응? 잔치?"
우평길:"다들 제정신이 아냐...."
류수:"네, 잔치!"
"생일이래요!!!" 생일집착.
도신해:"정말? 소 사매 축하해~" 물론 자고 있어서 못 듣는다
우평길:"아니, 이 주변 소문도 흉흉한데 꼭 해야겠어요 그거?"
"물건 구해 오다가 영물이라도 마주치면..."
도신해:"아 그러게~ 오다 보니 여기저기 물에 많이 잠겼더라"
류수:"진짜 물에 잠긴거예요?" 잔치에 눈 팔려서 몰랏따
도신해:"나도 그 물 건너 오느라 이렇게 늦은 거야~ 떠내려갈 뻔 했다니까?" 좀 과장일지도
창영:"뭐라고오?!!!!!"
류수:"정말?!?!?"
우평길:"..............."
자기도 모르게 등짝 치려고 손 들었다가
이성으로 멈춤 참아 넌 짬밥 최하위다
도신해:평길 봄
창영:한대 치자!
ㄱㅊ을듯
우평길:손부채질
아 좀...
덥네요?
창영:저런...
강해져야지 평길이
도신해:그치
우평길:아니 대사저 등짝을 치기 위해서?
창영:ㅇㅇ
류수:맞지맞지
도신해:등짝때리는손길이 충분히매섭지않으면 수련100바퀴
우평길:갑자기 치고싶은마음이
창영:나도 많이 돌았단다 ㅎㅎ
도신해:
우평길:솟는데 지금이라도칠가?
창영:ㄱㄱ
류수:그래서 영원히 때리지 않는 사람
우평길:얌전히 손 참음
창영:시원하게 때리고 돌고와야지 거참
우평길:"그런 일이 있으면...좀..."
창영:손가락질해요
우평길:"누굴 데려가든지 말하든지 하시죠?!"
창영:"그건 맞아!"
도신해:"위험할지도 모르는데 누굴 데려가~"
우평길:저게 몸이 강하면
머리를 안써도된다는
그런거임?
도신해:
창영:아니지금 본인이제일위험했었다고
류수:
우평길:반대의입장에서 이해할수가없네진자
류수:그게 어떻게 그렇게 되는데
도신해:그렇게 웃고 떠드는 와중에
갑자기 자기 주머니를 뒤적뒤적합니다
창영:으응?
우평길:응?
도신해:그리고 뭔가 없어졌는지 자꾸 자기 들어온 문을 힐끔힐끔...
아... 찾으러 가야 되는데 애들이 보고있네...
창영:"왜그래 사저?"
도신해:"어어? 아무것도 아냐~"
류수:뭐야뭔데?
우평길:"대사저는 거짓말에 재주가 없습니다."
류수:같이 문 힐끔힐끔
도신해:크윽
우평길:"그냥 바른대로 실토해요."
창영:"맞아맞아"
류수:"그니까, 뭔데요?!"
도신해:"오늘따라 좀 매섭다 우리 막내?"
"아니 아까 물에 살~짝 휩쓸렸다가 뭘 잃어버린 것 같아서..."
창영:소평은 원래 저랬는데 뭘...
우평길:"내가 혀라도 매섭지 않으면 여기서 못 살아남지!"
류수:"?! 살짝 휩쓸려갔다고?!"
창영:탄식합니다
우평길:"살....짝?"
도신해:"살짝~"
류수:"살~~짝?!"
우평길:그대로 대사저 양어깨 붙잡고 살펴요
"정말?"
창영:"살짝은 무슨 살짝이야 혼자 아주 죽다 살아돌아왔구만!!!!!!!!!!!!!!!!!!!!"
우평길:"얼마나 잠겼는데요?"
류수:팔다리 멀쩡히 있는지 옆에서 샅샅히 보는 중
도신해:"어어어정말" 그런데정말멀쩡하다 과연몸은튼튼한놈답게
류수:멀 멀쩡하다;
창영:"대사저가 살짝이라고 했으면 그냥 풍덩 담갔다가 온거지 뭘!!!!!!!!!"
우평길:"아니…."
얼떨떨
창영:몸이라도 안멀쩡했으면 더 윽박질렀을듯
류수:긁힌거 아냐?! 옷도 들춤....;
우평길:어이없고 혈압오르고
도신해:에헤이 에헤이
우평길:"아!!!! 진짜1!!!!!!"
머리 싸맴
도신해:아잇깜짝이야
우평길:"가서 스승님께 보이기라도 하세요!!"
도신해:"스읍 아니 나 그거 찾고 오면 안될까? 중요한 건데..."
창영:"아니 안돼"
우평길:"안 됩니다!!!"
"여기에 가만히 계세요, 좀!"
창영:맞아!
류수:"그럼 같이 찾으러가는건?!"
우평길:"차라리 그게 낫겠네요..."
"누가 물에 빠질 것 같으면 잡아줄 수도 있고?"
도신해:빤...
우평길:"혼자일 때와는 다르게?"
류수:끄덕끄덕 "힘 센 사람이 두~명"
도신해:"스승님께 허락 받았어?"
우평길:"그렇죠?"
도신해:나가지말라고했단다
류수:"대~사~저가 허락해주셨으니까 됐겠죠?!"
창영:"근데 대체 뭘 잃어버렸길래 이래?"
말돌림
류수:스승님 미아내
우평길:... ...
도신해:"그... 무슨 패 같은 건데~"
빤...
창영:내가이럴줄알앗다ㅋㅋ
류수:
ㅎㅎ
아 좀 슬프네
우평길:"뭔 패..."
"그런 것도 가지고 다녀요?"
창영:그런게잇어 알면 너 너무너무슬퍼지는거
류수:"패면 물에 뜨지 않을까요?"
도신해:"그래서 어디 걸리지 않았으려나~ 대충 쓱 보기만 해도 될 거니까~"
우평길:"그보다 지금 패가 중요한 게 아니거든요?"
도신해:라고 말하면서 슬쩍 나가기 시도
창영:어허 어딜
류수:"그럼 더더욱 같이 가야지." 붙잡.
우평길:"아! 진짜!" 발 걸어요
창영:셋이서 붙잡고 늘어지기
도신해:붙잡힌 와중에 발 건 평길 봄
많이 컸다?
우평길:슬쩍...뺌
아니...
하지만 댁이 먼저 나가려고 했고?
도신해:글킨해
창영:저런..
류수:같이가!!!
우평길:"난 몰라..."
"스승님껜 알아서 설명해요."
창영:"여럿이서 찾으면 더 빨리 찾지 않을까?"
그땐...도망가야지!
류수:대사저가 물건 잃어버린 탓이라고 해야지~
우평길:스승님이야 물러터지셔서 봐주실거같기도한데
걱정끼치면 또어떻게될지모르지..
한숨 푹푹쉬며
따라가기로
도신해:끄응~ 끄응~ 하다가
얘네를 말릴 수 없다는 건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고
어차피 본인도 안 말려지는 사람이므로
창영:혼자는 절대 못보낸다잇
도신해:그렇게 등장인물 : 전원 에 포함되기로 합니다 (ㅎ)
창영:좋아 가보자고
그렇게 그들은 스승님이 말리신 길을 떠난다ㅡ
img
류수:
제 1사이클 두번째
등장인물: 모두와 덜렁쟁이 대사형까지
시원한 바람이 곁을 스치고 지나가고, 머리 위로 나뭇잎 한 장이 팔랑팔랑 떨어진다. ... 잠깐, 애벌레가 나뭇잎을 갉아먹었는데? 누가 왕... 아니 신선이 된다고? 이 장면에 등장하는 캐릭터 중 무작위 한 명은 부적을 1개 습득한다.
누가 신선이 된다고?!
창영:누구야누구야
우평길:신선이 된다고?
류수:그동안의 수련으로 폴짝 뛰어서 나뭇잎 잡았음
소소월:누가?!
창영:소소야 잘 잤니
소소월:개운~
창영:소소는 평길이에게 업혀왔는가?
류수:아무래도 그렇지 않았을까
창영:그런가....
우평길:...
언제부터 붙었지?
소소월:ㅋㅋ
류수:이게 다 평길 사매의 수련을 위해~!
창영:문을 나설때부터...
우평길:힘들다정말
창영:슬쩍붙여두엇단다
이게 다 수련이 부족해서 그래
:그래서 누가 신선이 되냐면... pc2
류수:
창영:본인이엇군아
류수:나였어?!
소소월:이열~
류수:그치만 우리 모두가 신선이 될거잖아?
라고 모두를 쳐다봄.
빤.
우평길:아니?
별로그렇게까진
류수:아니?
소소월:갸웃?
창영:왜 아니지?
신선이 되자.
우평길:너네들은아직모르겟지만 난 동생만찾으러왔어.
류수:그러고 젤 열심히 일하게 될 사람을 보다
응응 아냐
우평길:ㅋㅋ
류수:신선하자
소소월:ㅋㅋ
창영:응응 같이 신선될거니깐
류수:그렇게 된다 아무튼
소소 사저의 신선 모습이 젤 기대되고 있음
아무튼! 이런 나뭇잎 휘리릭 던져버리고
"그래서 어느 강까지 가면 돼요?!"
"어느 지점에서 잃어버렸는데~!!!"
창영:"맞아맞아~"
도신해:"요~ 앞인데, 그러니까~" 얘들아 길치의 말을 신뢰할 수 있니
류수:...
창영:솔직히 안 믿지만
류수:그렇네?
창영:들어는 봐야지
류수:그치만 그래
그거야
도신해:
"엄청 큰 나무 아래였는데" ...
창영:여기...나무가 한두그루도 아나고........
우평길:"... ..."
도신해:"그리고 엄청 멋진 구름이 보였고" ...
창영:허허....
류수:...
창영:왜 길잃는지 알겠지?
류수:"방금도 큰 나무 지나갔는데..."
창영:애초에 여기는....
우평길:"방금도 엄청 멋진 구름이..."
창영:산이라고.............
도신해:헤헤
우평길:산이니까.................
"이럴 바엔 그냥 돌아가죠?"
"스승님도 걱정하실 텐데..."
도신해:"그래 얘들아 돌아가~" 난 안 가
창영:"거...중요한걸 잃어버렸다잖냐..."
그냥 돌아갈리가 없지 대사저가
류수:"그러다가 혼자 또 물에 빠져서 못 나오면! 어떡할거예요!"
창영:"맞아맞아!"
절대 혼자두고가지않을거란 눈빛
우평길:"대사저가 제일 사고뭉치 아닙니까, 이거?
창영:길찾는부문에서는 아무래도그런편이지
소소월:"음음" 일단 다수결에 따르며 끄덕끄덕
류수:에휴 우리 대사저가 그럼 그렇지~ 어딜까 어딜까나~
제육감으로 천을 뚫어져라 쳐다봐요
류수
8
53
제육감
성공
목표치 5
:류수는 백사천을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그런데 미끄러웠던 돌을 잘못 밟고 그만,
풍덩. (발만)


백사천의 비밀

쇼크 : PC1, PC3, PC4

사람들의 눈을 피해 계곡에 접근했다.
불어난 계곡물에 접촉한 순간 ...
훅, 무언가 빠져나가는 느낌과 함께 머리가 멍해진다.
방금... 뭐였지? 무언가, 중요한 것을 잊어버린 것 같은...

《영혼》으로 공포 판정.
가지고 있던 정보나 감정 중 하나를 무작위로 잃는다.

닫기
백사천의 비밀
창영:엥?
류수:엥?
창영:뭐해 류아야
황급히 끌어올려요
류수:어?
(To 류수): 보자...지금뭐갖고계시죠
우평길:?
?????
????????????
창영:뭐야?
(From 류수): 뭐가 있죠 호달달
우평길:"사저, 괜찮아요?"
(From 류수): 감정이면 정서?!
(To 류수): 본인사명/비사/도신해비밀/백사천비밀
우평길:…… "사저?"
(To 류수): 감정(맺은거)...없네요!(ㅠ)
(From 류수): 아따
(To 류수): 1d4 해봅시다
(From 류수): 1
(From 류수): 헐미친거아냐
(To 류수):
창영:"괜찮니 류아?"
(From 류수): 이래도 돼?!
(To 류수): 사명을가져갈게요 공판해주세요
(From 류수):
류수
7
16
공포판정 : 영혼
실패
목표치 8
(From 류수): 헐~~~
(To 류수): 하나뽑아주시길...
류수:우와 이게 뭐지?!
확산할래~
:확인~
그전에
img
우평길:이걸 봐 말아....
등장인물 : 류수
계곡에 발을 담근 채 멍해져 있던 당신의 어깨를, 누군가 아플 정도로 움켜쥡니다.
강한 힘에 몸이 억지로 돌려지고, 눈 깜짝할 사이 당신은 계곡으로부터 몇 걸음 떨어진 곳에서 선비락의 품에 안겨 있습니다.
류수:???????
선비락:"... ..."
류수:"스승님?!?!?"
어라?어라?어라??? 왜 안겨있지? 그치만 좋다!?
선비락:말없이 류수를 내려준 뒤 다친 곳이 없는지 먼저 살피고...
"이곳은 위험하구나. 이만 청옥관으로 돌아가거라."
류수:"어, ... ... 네!"
"근데 스승님 여기 계셨어요...?! 언제부터?!"
선비락:"관에 아무도 없길래 나와보았지..."
"다들 잠행에는 소질이... 흠... 아니다."
류수:옆눈옆눈
선비락:쓰담쓰담
류수:"그게에... 대사저께서..." 헤헤 쓰담쓰담이다
선비락:그래그래쓰담쓰담
류수:"잃어버리신게 있다고 하셔서요! 그래서 위험하니까 다 같이 가자고 했어요!" 미주알고주알
선비락:"그렇구나. 내가 대신 찾아 돌아갈테니 다들 먼저 돌아가렴."
류수:"...!"
"네! 그게 패?라고 했어요!"
선비락:"무엇인지 알 것 같구나. 내게 한 번 보여준 적이 있거든."
"그러니 너무 걱정 말거라."
"그거 말고... 뭔가를 한다고 하지 않았니?"
(From 류수): 공개사명을 잊은거죠?!?
(To 류수): 네(ㅎㅎ)
류수:"뭔가 했다고... 했었...나요?!"
>한다고..
선비락:"... ..." 류수 쓰담쓰담
그리고 다른 친구들에게 데려다 줍니다
img
류수:뭐지 왜 기억 안나지?!
:선비락은 다른 제자들에게 류수를 잘 챙겨주라고 말하고
도신해가 잃어버린 패(ㅋ)를 찾으러 갔고요
그리고 확산처리를
지금
류수:사존께서 데려다 주셔서 매우 신났음!
창영:괜찮은거맞지 얘
류수:멀쩡하다.
두둥.
창영:멀쩡하긴뭐가멀쩡해잇
우평길:뭔데
뭐냐고
류수:아니 그치만 뭔가 하려고 했던거 기억안나고
소소월:갸웃?
류수:그거 빼고 다 멀쩡하다!
(From 창영):
창영
7
25
공포판정 : 영혼
성공
목표치 6
류수:"사저, 대사저~ 스승님께서 패 찾아주신데요!"
(To 창영): 창영까지잊는건 가혹하니 그건 생략합시다 쇼크만~
우평길:아니...
(From 창영): 엉엉눈물이나...쇼크처리햇읍니다ㅠ
우평길:"그럼..."
위아래로 살핌
류수:멀 쩡.
"스승님께서 데려다 주셨는데?!"
도신해:"이렇게 금방 들키다니..."
우평길:"이럴 줄 알았거든요?"
도신해:"역시 사존은 대단하시다니깐~" 단순
창영:"뭐...이정도면 오래 걸린거지."
우평길:"봐 주신 거죠."
"제자들이 어설픈 게 안쓰러워서..."
창영:"그럼 이제 돌아가서 잔치 준비나 마저 할까나?"
류수:"잔치?"
우평길:"그거 아직 포기 못 하신 겁니까?"
창영:?
우평길:?
류수 보고 멈칫
류수:"무슨 잔치?"
소소월:"제 당과 잔치요
창영:"소소 생일잔치 말인데...?"
류수:"에에엥?!?!?"
창영:?????
우평길:"장난 아니죠, 지금?"
소소월:"에에엥?"
류수:왜 몰랏찌?!?!?!?!? 허거덩스한 표정으로 쳐다봄
창영:류수 반응에 의아해집니다
우평길:"아, 진짜..."
창영:"류아 네가 제안한 거잖아?" 갸웃
류수:"... 제가요?!?!?!?!?!?"
우평길:"이래서 나가지 말자고 했잖아요!!" 급기야 씅냄
도신해:"사매가 덜렁거리는 구석이 있구나?"
우평길:"대사저는 가만히 계세요!"
류수:"아닌데?!?!?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도신해:
창영:표정이 약간 심각해져요
류수:생일잔치가 젤 중요했음 근데 그거말고 더 중요한게 잇긴 함
우평길:"그게 중요한 게 아니긴 하지..............."
이 비밀은 스스로 밝힐 수 없다.
류수:"뭐야?! 사저 생일이라면 생일잔치 해야지?!?!?"
창영:"어...그렇긴 한데..."
소소월:"아무튼 당과 먹는 거죠?"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
류수:"응, 당과!"
창영:"응...그것도 그렇다만..."
우평길:"당과고 뭐고..."
류수:갑자기 심각해진 것 같아서 급분위기 전환
우평길:"그냥 얌전히 계세요. 패는 스승님께서 찾아 주신다고 했으니까..."
류수:"해요, 해요 잔치~!"
우평길:환장하겟네.
도신해:가만히 있으래서 가만히 있다가 큼큼...
"자 그럼 슬슬 돌아가자~"
우평길:"처음으로 찬성입니다..."
류수:스승님께서 돌아가라고 하셨으니까 얌전히 돌아간다!
"네!"
우평길:터덜터덜
힘들다진짜
창영:"그래요, 돌아가서 마저 준비하자구."
사실 아무것도 준비 안됏을듯
우평길:"안 해요!"
창영:에헤이!
우평길:내심 머리 쥐뜯으며감
류수:"왜애애~~!!"
창영:평길이 옆구리 은밀하게 찔러요
"지금 류아 상태가 영 이상한데..." 소근
도신해:"수련이라고 생각해~"
우평길:한쪽에선 사이렌 울리고 한쪽에선 찌르고
"... 누가 아니래요?" 소근거림
"계곡 물에 닿고 나서부터 저럽니다."
도신해:둘이 숙덕거리는 동안 한 손에 류수 한 손에 소월 데리고 감
창영:"돌아가서까지 계속 저러는지 한번 봐야겠어."
도신해:아니 연행됨 (길치니까)
우평길:ㅋㅋ
창영:저런..
우평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수:머야머야
무슨 얘기하는데
불쑥 끼어들기
창영:으응?
우평길:"스승님이 오시길 기다리죠, 일단은..."
"사고 그만 치라고요."
"사저 얘기입니다."
창영:그리고 잔치가 신나겠다는 얘기였지~
우평길:죽 안 맞네?
못 둘러대네?
창영:둘다했다고 해 거참
우평길:그래
터덜터덜
소소월:사이좋네...
창영:그럼그럼
류수:"사고 안 쳤는데!"
우평길:잠깐 소소월 머리 빌리고싶은
기분을 느끼면서
창영:"아니, 친 건 맞다."
단호
소소월:갸웃?
류수:"아닌데?!"
우평길:"그래요, 그래." 등 떠밈
:그렇게 돌아오는 길...
3
평길은... (저런) 소매 속에 접힌 종이가 들어있는 것을 깨닫습니다.
우평길:뭐야불길하게
:펼쳐보면 어딘가로 향하는 약도가 그려져 있고...
우평길:왜 소매에 이런게 들어있...
:구석에는 처음 보지만 어쩐지 낯설지가 않은 글씨체로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고 싶으면 찾아와.
스승은 믿지 말고.
핸드아웃 「동굴」「수상한 사람들」 「NPC 선비락」 이 공개됩니다.


동굴

핸드아웃

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를, 깊고 넓은 동굴.
누군가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것처럼,
구불거리지도 않고 직선으로 쭉 이어진다.
그 끝은 그저 어둑하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다만 무언가, 팍팍팍... 하는 소리가 날 뿐...

닫기
동굴


수상한 사람들

핸드아웃

동굴 근처에서 사람의 흔적을 찾았다.
그리 철저하게 숨어 있지는 않다.
아니, 오히려 이쪽을 기다리고 있는 걸지도?

닫기
수상한 사람들


선비락

NPC

당신은 PC들의 스승이다.
계곡의 소문으로 백로산이 흉흉해져,
당신은 제자들을 안심시키며
수련에만 집중할 것을 부탁했다.

당신의 【사명】은 제자들을 지키는 것이다.
이 NPC의 비밀은 상호 감정을 맺는 것으로 습득할 수 있다.

닫기
NPC 선비락
류수:img
우평길:
제 1사이클 세번째
등장인물: 전원
풀벌레 우는 소리가 들린다. 마음이 평화로워진다... 아... 한숨 잘까?
... ...
내 마음은 불편한데?
창영:ㅠㅠ
우평길:풀벌레는 속편해보이네?
창영:한번만봐주자...
류수:잠? 안 온다.
소소월:사실 풀벌레를 발견한건... 나?
우평길:"이럴 게 아니라..."
류수:안돼 소소 자면 안돼!!!
소소월:"아니라~" 쿨...
류수:"안돼, 자잖아!!!"
우평길:두고 가자
소소월:커어어...
창영:저런...
우평길:"얌전히 있을 테니까 괜찮지 않나 싶은데요."
류수:소소 질질 끌고 가기
우평길:아 그걸 끌고오네
류수:"우린 4명이서 하나다!"
창영:그렇대
소소월:류수 힘드니까 슬쩍 일어납니다
우평길:"에휴, 그래요 그래~."
류수:그래서 버릴 수 없다. 두둥
우평길:"전 잠깐 가고 싶은 데가 있는데..."
"따라오실 건가요?"
창영:"어딘데?"
우평길:"그냥 산책 좀."
류수:"그냥 산책 좀?"
도신해:"같이 가야지!"
우평길:"못 보던 동굴이 요 근방에 보이는데~"
창영:호오
우평길:"가는 길에 꽃구경이라도 하면 어떤가 해서?"
류수:"스승님께서 얌전히 있으라고 했는데."
"산.책.좀?"
도신해:"꽃구경..."
우평길:니는
니는
류수:ㅇㅅㅇ
도신해:
창영:"얌전히는 이미 글른 것 아니냐?" 이러고
우평길:"어, 그래. 사저들도 사고 쳤으니까!!"
"저도 좀 쳐 보자 이거예요!!"
"따라오려면 오세요!!!"
류수:"나도, 나도 갈래!"
우평길:흥 몸 돌림
도신해:"반항기다..."
류수:뭐야 이 흥칫핏은?!
우평길:"얌전히 어쩌고 하신 게 누구더라?!"
류수:졸졸 따라감
창영:"반항기네..."
도신해:졸졸졸
창영:웃으면서 따라갑니다
소소월:졸졸졸졸
류수:졸졸졸졸졸
우평길:약도에 나와있던 길로 올라가요...
도신해:"길 잃는 거 아니지?" 지가 할 말은 아님
류수:
창영:"사저가 할 말은 아니지..."
우평길:"지금 물으신 분이 누굽니까?"
"예? 전 길눈 밝은 사람이거든요?"
도신해:우리가 이런 면이 참 안 닮았다
창영:참 다행이지
둘이나 길치면...
생각하기 싫음;
우평길:부모님 중 한명은 길치다 내생각에
류수:한 쪽으로 몰빵했나바
창영:그런가바
도신해:"그래그래 그럼 우리 평길이만 믿고 간다~"
우평길:"그거 반가운 소리네요."
"제발 좀 믿으세요.."
라고 하면서 터벅터벅
올라가면서 뭔가를 떠올립니다... 어떤 소문에 관해.
길눈이 밝은 만큼이나 이런 데 익숙한 편이죠
그리고 동굴 근방에 다다라 어떤 인영을 보면...
우평길:길거리의 입도 지고한 검선의 귀도 거치지 않은 의문이란 어떤 것인지 묻고 싶어집니다
소문으로 수상한 사람들 조사할게요
(미디어)
우평길
2
11
미디어
펌블
목표치 5
;;???
소소월:img
우평길:정말 고마워
우평길
7
61
미디어
성공
목표치 5


랑연시와 호위의 비밀

쇼크 : PC1, PC3, PC4

"데리러 왔다"고 말하는 이들은 분명 초면이다.
당신은 이 두 사람이 기억나지 않는다.
화려한 경매장, 절세가인과 눈을 가린 호위, 세 개의 주사위...
의미를 알 수 없는 환상이 흐릿하게 스쳐 지나간다.
당신은 겪은 적 없는 일이다.
그래야만 한다...
《영혼》으로 공포 판정.

닫기
랑연시와 호위의 비밀
(From 우평길): 이럴거라고 생각은했는데 진짜하시네
(To 우평길): ㅈㅅㅈㅅ
(From 우평길):
우평길
10
-2
55
공포판정 : 영혼
실패
목표치 9
(From 우평길): 저이거 공포심임
(To 우평길): 에궁...(뽑아가세요)
img
???:안녕?
데리러 왔어.
?:영문을 모르는 얼굴이신 것 같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우평길:... ...
(From 류수):
플롯1d6
속도 5
(To GM):
플롯1d6
속도 6
(From 창영):
플롯3
속도 3
(From 우평길):
플롯2
속도 2
도신해:( 1 낀다 2 빠진다 2 )
우평길:저기
창영:사저 우리가 싸우는거 보고만있기야?
???:넌 빠져 1
?:4
류수:?
:.................
아무도
버팅하지
않았다.......................
우평길:우리짱이다
창영:진짜대박이다...
1라운드
소소월:어? 에? ( 졸고 있다가 퍼뜩... 엥? 이게 무슨 상황이지? 근데 일단 저쪽이 먼저 치려고 하니까 친다! )
( 대상... 2 )
( 파란머리 )
소소월
공격기본공격
2
11
효율
펌블
목표치 12
목표 1명을 선택해서 명중판정을 한다. 명중판정이 성공하고, 목표가 회피판정에 실패하면 1D6점 대미지.
우평길:?
우평길
아이템 부적
자신 이외의 누군가가 행동판정을 위해 주사위를 굴렸을 때 사용할 수 있다. 굴림결과와 관계없이 다시 주사위를 굴리게 할 수 있다.
창영:우리소소 잠이 덜깼었나봐...
우평길:아맞다 매크로있지
소소월:"어? 꿈인가?"
류수:자면 안 돼!
우평길:img
에헤이~
소소월:흠냐냐... 잠깸
우평길:일어나세요 사저~
소소월:
소소월
공격기본공격
6
51
효율
실패
목표치 12
목표 1명을 선택해서 명중판정을 한다. 명중판정이 성공하고, 목표가 회피판정에 실패하면 1D6점 대미지.
소소월
공격기본공격
9
63
효율
성공
목표치 5
목표 1명을 선택해서 명중판정을 한다. 명중판정이 성공하고, 목표가 회피판정에 실패하면 1D6점 대미지.
아무일도 없던척 슉퍽
???:
???
6
24
회피 : 속도1
성공
목표치 5
슈슉.
"잠이 덜 깼네?" 놀리자
류수:아니 그래서 갑자기 무슨 일인데?!
우평길:"아니..."
류수:일단 가볍게 퍽퍽퍽퍽 (방어중)
창영:아니진짜무슨일인데
류수:
류수
공격기본공격
3
12
구타
실패
목표치 5
목표 1명을 선택해서 명중판정을 한다. 명중판정이 성공하고, 목표가 회피판정에 실패하면 1D6점 대미지.
?
우평길:류수도 혼란스러운듯
류수:아니 어차피 아무도 못때릴
그거였네
창영:오늘왜이래
류수:넘겨
?:"... ..."
"역시 아직 어린아이들이군요..."
?
공격기본공격
6
24
찌르기
실패
목표치 9
목표 1명을 선택해서 명중판정을 한다. 명중판정이 성공하고, 목표가 회피판정에 실패하면 1D6점 대미지.
봐줌ㅋ
류수:감사합니다
우평길:뭐야 뭔데
뭐냐고
창영:아니진짜뭔데
류수:"그래서 대체 누구신데요?!"
창영:"그러게 말이다!" 일단때려봄;
우평길:"혹시..."
"저희를 아십니까?"
???:"내가 묻고 싶은데. 우리를 몰라?"
우평길:"모르는..."
"모르는 것, 같은데."
류수:"모르는데?!" 당당
우평길:"... ... 제가 틀렸습니까?"
???:"같은데?"
창영:평길이 반응에 의아해짐 그치만 일단치고본다
창영
공격기본공격
8
35
파괴
성공
목표치 5
목표 1명을 선택해서 명중판정을 한다. 명중판정이 성공하고, 목표가 회피판정에 실패하면 1D6점 대미지.
모르냐고하신분 쳐볼게요
???:
???
4
31
회피 : 속도1
실패
목표치 5
류수:어 맞았다
우평길:여기다들 상태가좀
그러네
???:아야~
창영:뭐야 이거?
2
살살쳤다그래도
???:
???
장비장갑
당신이 대미지를 입었을 때 그 대미지를 1점 감소할 수 있다. 단, 이 효과로 대미지를 0 이하로 만들 수는 없다.
류수:?
???:아야
류수:약았다!
1점 차감하고 탈락~
창영:저런...
?:"아가씨!"
우평길:"... 미안하지만..."
"설명이 좀 필요할 것 같네요."
창영:진짜필요해
우평길:"우선 이야기나 좀 하시죠?!"
냅다 모르는 하얀머리 공격
우평길
공격기본공격
10
64
구타
성공
목표치 5
목표 1명을 선택해서 명중판정을 한다. 명중판정이 성공하고, 목표가 회피판정에 실패하면 1D6점 대미지.
이야기를 하려는
강한의지
?:
?
4
13
회피 : 속도4
실패
목표치 8
류수:이야 우리 평길이 수련 열심히 했다
창영:장하다장해
?:이야기할까나
우평길:4
이야기....
?:...
우평길:주먹이름이 이야기인것처럼
돼버렸네
미안
류수:... 남몰래 수련하고 있었어?!
우평길:조용히해봐좀
창영:이 주먹의 이름은 이야기다...
?:"이야기?" 쿨럭!!!!!
창영:지금 피를 토하는데
류수:쿨럭거렸는데?!
창영:괜찮은거냐 이거?
우평길:"아, 아니!!!"
류수:죽인거 아니지?!
우평길:"이러려던 게 아닌데?!"
?:"... ..."
우평길:
???:ㅋㅋ
"이야~"
우평길:웃지마라
???:"그때 봤을 땐 약골인 줄 알았는데"
창영:언제봤냐고 대체
우평길:"그러니까 저희를 아십니까?"
"예?"
???:"하..."
"도신해!!!!!!"
냅다 사자후를 지르고
류수:"우리 아나봐;;;"
???:패배합니다
img
류수:신해 이름을 외쳤으니, 평길이를 보고
자발적 탈락합니다~
소소월:와~ 나도나도
우평길:미치겠다
창영:뭐야 그런 분위기야?
류수:응응!
창영:그래!
자탈합니다^^
:와~ 평길이 최종 승자입니다^^
류수:우와~~
창영:와~~
우평길:이보세요들
류수:모여서 에x게리온 박수쳐주기
창영:대신나한테도알려주기야(뭐를
:전과 가져가주시고
우평길:그래...
전과 뭐
있나요
비밀 아이템 프라이즈
엿나
:감정
류수:감정.
두둥
:프라이즈는 나온게 없고
나머지중에 원하는걸로
창영:오우
우평길:정보...
창영이 깔게요
창영:?
나를?
저런...
우평길:별로야?
창영:추천하지않아(이러고
:ㅋㅋ
우평길:그럼 걍 부적 주세요
:넵.
우평길:한개 추가
두사람
꼬라지를봅니다
어떻게 되어잇죠지금
?:어떻게 쳤어...
너 진검 같은 거 갖고다녀...?
창영:저런...
류수:...
설마 죽인거 아니지?
창영:난 가볍게쳤다 진짜야
류수:그치만 창영이의 힘을 보다.
우평길:아니...
보통 손잡이로 쳐요
살상이 필요하지않으면
류수:아프겠다 . . .
우평길:잘리느니 아픈게낫지안그래?
창영:전 주먹으로쳤어요 멍만 좀 들었겠지 아마?
?:그럼 맞은 곳에 멍들어있고
주저앉아서 풀뜯어서 (약초임) 바르고 잇겟습니다
류수:
창영:저런............
???:여긴 쪼끔 붙이고 맙니다
우평길:"... 저기..."
"미안합니다."
칼 집어넣고 앞에 쪼그려앉아요
???:"됐어, 어린 애들 상대로 최선을 다한 건 우리잖아?"
우평길:"모르는 얼굴들이 갑자기 데려가겠다 하시기에, 혹 도적이라도 되는가 의심했지 뭐예요."
"제게 서신을 보낸 것이 댁들이 맞습니까?"
류수:우리 어린애인가봐!
(맞음)
창영:평길이 뒤에 우뚝서서 눈 부리부리하게 뜨고있음
???:"그래. 도신해는 뭐 제대로 하는 것도 없고 넌 좀 똑똑해 보여서~"
우평길:신해 뒤돌아봤다가
다시 봄
도신해:"?????" 머리 벅벅
창영:사저랑 아는 사이인가...?
류수:"뭐야?뭐야?"
?:"저분의 그... ..."
순화하려는 노력중... "길을 잃는 능력을 저희가 얕봤습니다."
우평길:"... ..."
류수:"???" 신해 쳐다봄
우평길:"무슨 일이 있었는데요?"
"우려하시던 일이 벌어진 것 같긴 합니다."
"뭐 아는 게 없어 보이거든요..."
?:"여러분은 저희를 기억하지 못하실 테니 대신 말을 전해달라 부탁했습니다."
"그것까지도 다 잊어버리신 것 같지만요."
우평길:"아... 진짜..." 자기 머리 헝클어뜨림
도신해:지금 내 얘기 하는 거야? 하고 손가락으로 자기 가리킴
류수:"???????" 더더욱 신해 앞에서 신해를 쳐다봄
우평길:"이 주변은 대체 왜 이러죠?"
"그 강에만 닿으면 사람들이 이상해집니다."
창영:그러게...
류수:"엥? 그래?" 자기가 그런지 모름
창영:ㅠㅠ
우평길:"그리고, 스승님을 믿지 말라 하심은..."
소소월:ㅠㅠ
우평길:"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데요."
류수:"나도 이해할 수 없어!"
???:"뭐 그건 나도 안타깝게 생각해."
"흠..."
"백문이불여일견. 여기까지 왔으니 그냥 직접 보는 게 낫겠지." 동굴을 가리킵니다
우평길:흘끔...
"저 안에 있나요?"
뭔지 몰라도
창영:"뭐가 있는데?"
대놓고물어봄
???:"진실?"
창영:갑자기?
영 미심쩍은 눈으로 보다...
우평길:"... ..."
"믿어서 손해는 아닐 것 같은데요, 사저."
류수:??? 그래서 뭔데뭔데?
우평길:"어차피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는 건 알고 있잖아요?"
창영:"흠...그래?"
"뭐, 소평이 그렇게 말한다면야."
우평길:"게다가... 저한텐 나름 확신할 근거도 있고."
소소월:"뭐 함정이어도... 이 둘이 있으면 이길 수 있겠다." 중얼
창영:믿음!
우평길:"함정이 아닌 게 제일 좋죠, 이왕이면..."
류수:일단 우리의 뇌가 저렇게 말하니까
믿을 수 있다(?)
창영:우리의 뇌...
우평길:뇌...
창영:틀린말은아니지(?)
우평길:몸 밖에 두지 마라.,..
뇌를...
창영:ㅎㅎ
우평길:아무튼
"그 근거라는 게... 말입니다."
수상한 사람들 핸아 확산하겠습니다
창영:받습니다~
류수:받아요
(From 류수):
류수
5
23
공포판정 : 영혼
실패
목표치 8
창영:
창영
4
22
공포판정 : 영혼
실패
목표치 6
소소월:
소소월
2
11
공포판정 : 영혼
펌블
목표치 8
우평길:야슬슬
생각해봐
펌블원인이
내쪽이맞냐??
류수:
소소월:...
쿨.
창영:그냥 다 노답인듯
우평길:
류수:오늘 날이 아니다
창영:진짜 아니다
랑연시:아니네..
그런 애들을 빤히 보고 있음
류수:같은 남색머리 빤히 보고 있음
우평길:아,...
골아프다
누가빨리 동굴좀봐봐
img
소소월:
제 1사이클 네번째
등장인물: 다나와
덥다... 나무 그늘 아래에 숨으면 이 더위가 조금은 가실까? 너도 같이 앉을래? 이 장면에 당신이 플러스 감정을 가진 캐릭터가 있다면, 【생명력】 혹은 【이성치】 를 1점 회복한다.
어라... 외롭네...
나무그늘아래에그냥혼자...
소소월:쿨...
류수:...
창영:이리와 우리소소...
류수:안돼
창영:아니 자진말고
류수:외롭지안아
창영:자고있는애 억지로 안아...
류수:옆에 찰싹 달라붙어있음
우평길:소소깨움
흔들흔들
"사저, 일어나요."
소소월:으어어?
우평길:"우리 지금 할 게 있거든요?"
소소월:"... 간식 먹기?"
우평길:"아마 사저는 전혀 눈치채지 못하셨겠지만 엄청 중요하고 수상한, 아오!"
소소월:ㅋㅋ
창영:"가져온 거 있어?" 이런 질문
미안한데 좀 배고프다
우평길:입 비죽
소소월:크흠... 품에서 포장된 약과 꺼냄
우평길:내밈
창영:호오
소소월:평길이 내민 입에 쏘옥~
우평길:"... ..."
받아먹음
창영:
류수:맛있지?
창영:귀엽기는
소소월:창영이랑 류수 입에도 쏙쏙~
우평길:맛있다..............
창영:냠냠
류수:냠냠 우물우물
소소월:신해도 주고 (반응생략)
류수:"일단! 먹고 생각해." 냠냠
소소월:그럼이제 누구를 감정판정의제물로 삼아볼까... 2
창영:쫩....쫩......
소소월:잘먹는 류수 빤히 볼게요
류수:나?
냠냠냠냠 꿀꺽
우평길:ㅋㅋ
류수:"왜애애 사저어어?"
소소월:"맛있죠~?"
류수:"맛있어!"
또 먹고 싶지만 분위기 대충 눈치 봄
소소월:뿌듯. "아~ 엄청 중요하고 수상한 건 잘 모르겠고 그냥 이렇게 약과나 먹으면서 지내면 좋을텐데요~"
류수:"흠, 그렇긴 하지만...?!" 뭔가 중요한게 더 있긴 해
우평길:"지금 그를 뜨그 으느르그..."
류수:"일단 스승님이 얌전히 있으라고 했으니까! 말 잘 듣는 제자 해야지."
소소월:뭔가 들리는데... "얌전히 여기 있다가 잠이나 푹 자고~"
류수:"안돼애애 사저는 맨날 자잖아!"
"좀 일어~나~!"
소소월:"에~"
창영:저런...
소소월:그치만 류수는 늘 자길 챙겨주고 사저라고(ㅋ) 불러주니까 뭐 말을 들어주고 싶을지도?
류수:"맨날 자잖아! 내가 틀린 말 했어?!" 정말 맨날맨날 잤을까?
소소월:그치만 사실 깨우러 와주는 게 좋을지도... 라는 감정.
류수:진짜 맨날맨날 잔거야?!
소소월:... ...
우평길:맞을듯
소소월:류수 너 방금
핵심을 찔렀어
창영:ㅠㅠ
소소월:찌르기로 판정할게요
류수:...
창영:미치겠다 정말
소소월:
소소월
9
54
찌르기
성공
목표치 5
ㅎㅎ
류수:
찔렀어?
소소월:아야...
류수:"이이, 이렇게 자놓고 어!"
"신선 어떻게 돼!"
자기가 끌고가서라도 신선되게 만들 것 임.
소소월:"신선 같은 거 안 돼도 되는데요~" 지금이 제일 좋은뎅.
지금의 이 감정을 소중히 하고 싶은뎅...
소소월
충성(플러스) / 모멸(마이너스)
류수:나도 그러고 싶은뎅
...?
우평길:나도 사실
류수:?
소소월:
우평길:이시점엔 신선되고싶은마음이
류수:
류수
동경(플러스) / 열등감(마이너스)
창영:충성 ㅋ
우평길:이거좀
류수:우쭐.
창영:서로 뭐하니?
우평길:애매하지안냐
이쪽도
소소월:
류수:충성보단
낫지않나? 우쭐.
소소월:
창영:저렇게 많이자는걸 동경한거야
류수:맞아맞아
사실 부러웠나바
창영:그랬나바
우평길:진짜별걸
소소월:
류수:소소처럼 인생 살아야하는데
저런 평온함.
창영:그건맞지
소소월:그치?
류수:응!
사저는 그래도 돼! 근데 충성은 그래도 돼 ?
소소월:그럼 매일 챙겨주고 깨워주고 질질 끌고 다녀주는 류수에게
충성할게요
류수:
창영:저런.........
근데?나름 할만한?듯?
듣고보니납득됨...
류수:뭔가 납득하긴 햇음
소소월:사저니까. ( 물론 이사실을 말하진않을거지만 )
류수:근데 이거 집사 아냐?(이런말)
소소월:흠흠...
류수:흠흠 ?
창영:집사에게 충성?
뭔가이상한데...아니다
류수:에휴 어쩔 수 없지
우리 소소 사저, 같이 신선이 되기 위해
내가! 깨워주고 챙겨주고 먹여주고!
소소월:집사다 집사
우평길:뭐하냐고너네
류수:오늘도 열심히 소소를 위해 봉 사
소소월:
그럼 자자 류수도 눕자~ 하면서 나무 그늘에서 쉬고 이성치 1 회복할게요
류수:"왜냐하면 우린 4명이서 하나니까!"
창영:아 이걸 이렇게?
류수:뭐하냐는 평길이도 끌어안고 냅다 누움
소소월:누워누워
창영:갑자기 동굴가다말고 드러누운 사람들 됨
소소월:창영이도 누워
류수:창영이도 끌어당겨서 누워누워
창영:어어그래
우평길:아니
누워짐
이럴때가
아니라고
아니라고 했다
소소월:대사저도 쭉쭉 땡겨서
다 한 덩어리로 만들었고요
창영:잠시 이 분위기에 고여...
우평길:신해 챙김...
류수:평길 사저는 소소 사저 마음을 본받을 때가 되었어(?)
도신해:일단 분위기 좋아보이니까 합류
창영:좋아좋아
도신해:그리고 옆에서 얘들아 여기서 다리만 들어봐 이거 운동 된다 이러고 있겠습니다
창영:오~
류수:아잇 참
우평길:힘들다진자
류수:그냥 쉬면 안돼?!
우평길:멍하니하늘봄
생각이없으면..
생각이..
소소월:난 쉬어야지. 쿨...
그리고 이 평화를 즐기다가...
갑작스러우시겠지만...
img
img
img
우평길:
제 2사이클 첫번째
등장인물: 다나와
아아... 목이 마르다. 물... 물 없나? 어라, 저기 냇가가 있는데... 저거라도?
냇가...
보다가 자기뺨침
우평길:뭔소리?!
류수:어 뺨쳤어
PC1 아위:아이고
우평길:누구세요
도신해:
류수:
창영:뭐야?
류수:냇가의 신인가?
창영:무슨일이 있었나요?^^
저는 모르는일임;
우평길:헛것을봤나?
이게 다 계곡때문이다
창영:아무래도그런가봐
도신해:평길아... 괜찮니?
안괜찮은듯
우평길:어....
류수:물에서 헛소리가
우평길:누워있던자리에서
벌떡일어남
"이제 가야 돼요."
옆에 사저들 막 흔듦
"일어나세요!!"
류수:"알았어, 알았어요~~"
밍기적
도신해:음! 역시 부지런한 우리 평길이
창영:어어그래
소소월:밍기적밍기적...
창영:벌떡일어나서 밍기적대는 애들 봄
소소월:잘잤다~
창영:잘잤니?
소소월:넹ㅎㅎ
우평길:창영이한테
신해 가리켜보이며
"잘 붙잡고 데려와 주세요."
창영:저런...
"그래, 알았다." 비장
도신해:"저기 나를 무슨 짐짝처럼..."
우평길:"믿습니다, 사저."
류수:소소 사저 옆에 껌딱지처럼 찰싹 붙어서 평길이 뒤에 섯다!
도신해:"얘들아?"
창영:사저는 가만히 따라오기나 하라고 윽박지르며 팔 붙잡아요
도신해:연행되다...
우평길:터덜터덜 동굴을향해..
소소월:류수 옆에 껌딱지 되어서 평길이 따라감
우평길:"여기서 이상한 소리 나지 않나...?"
이 좀 안좋은데요 제육감으로 동굴 조사합니다
우평길
10
46
제육감
성공
목표치 5
류수:이야
창영:이야~~


동굴의 비밀

쇼크 : 없음

안쪽으로 갈수록 묘한 재질로 이루어진 동굴은
굴곡진 곳도 없이 곧게 뻗어져 있다.
본래 동굴이 이런 모양이던가? 이질감을 느끼던 중...

오래된 옛이야기를 기억해냈다.
백로산의 특별한 동굴에는 푸른 털을 가진 영물이 살고,
찾아낸 사람의 소원을 들어준다는데... ...
당신의 【사명】도 이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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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의 비밀
img
등장인물 : 전원
약도를 따라간 곳에는 과연 처음 보는 동굴이 있습니다.
조십스럽게 안쪽으로 걸음을 옮기며 나아갈수록 아득한 기억이 하나둘 떠오릅니다.
비 오는 날 길 잃은 도신해가 이곳에서 자고 있던 것을 발견해 데려온 날 이후로, 이 동굴은 암묵적인 비밀 장소가 되었었죠.
수련이 잘 되지 않는 날, 창영은 이곳에서 혼자 명상을 하곤 했습니다.
류수와 소월은 이곳에서 꿀 바른 당과를 몰래 먹었었고...
평길이 그런 둘을 찾으러 왔었죠.
동굴 벽에는 기억나지 않는 낙서가 빼곡합니다.
이 동굴 끝에는 백로산의 영물이 산다는 소문을 듣고 모험을 하던 날도 있었습니다만... 사존이 걱정하실 거란 말에 결국 중도에 포기하기 일쑤였습니다.
... ...
계속해서 걸어가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벽의 재질이 바위가 아닌 것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매끈하고, 단단한... 마치 옥이나 도자기 같은 촉감이 느껴집니다.
소리는 점점 크게 들립니다.
구불거리지도 않고 직선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 나아가면, 아주 작은 동물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동물일까요? 영물? 푸른 털을 가진, 두더지처럼 생긴 그것은 벽과는 또다른 재질로 이뤄진 동굴의 끝을 한참 파다가 뒤를 돌아봅니다.
두더지:어라?
:「NPC 두더지」 공개


두더지

NPC

당신은 백로산의 어린 두더지로, 이곳의 수사들을 지키고 있다.
당신의 【사명】은 막힌 길을 파내는 것이다.

이 NPC의 비밀은 보조판정으로 습득할 수 있으며,
장면 당 1회 시도할 수 있다.

닫기
NPC 두더지
(To 우평길): 그리고 평길은...
(From 우평길): ?
(To 우평길): 이 두더지를 본 순간, 이 동굴의 또다른 비밀을 깨닫습니다.
(From 우평길): 저 뭐 김독자인가요? 미쳤네
류수:...? 내가 지금 잘못 보고 있는 건가? 눈비빔
(To 우평길): 그러니까말입니다 (보이시나요?)


호리병의 비밀

쇼크 : 전원

이곳은 동굴이 아니다.
아니, 이곳은 함께 살던 백로산이 아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 시절이 아니다... ...

이곳은 선비락에 의해 호리병 안에 만들어진 세계로,
불어나고 있는 물은 이곳에 갇힌 영혼의 기억을 천천히 빼앗아
서로 섞이기 좋게 만들고 있다.

《영혼》으로 공포 판정.
당신의 【진정한 사명】이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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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병의 비밀
창영:같이비비는중
(From 우평길): 아 호리병 미쳤나 진짜
(From 우평길): 잘 보 여 요 돌 겠 네
류수:"사저, 내가 지금 잘못 봤어?"
(To 우평길): 두개더드렸어요 평독자씨


선비락의 제자들의 비밀

쇼크 : 없음

당신은 영혼은 호리병에 담긴 채,
《여덟 개의 요람》과 《세 개의 주사위》의 이야기를 대부분 잊고
그저 모두와 하나되는 것만을 기다리고 있다.
이대로면 당신 자신이 누군지도 잊게 될 것이다.

당신의 【진정한 사명】은 스승의 은혜를 사양하는 것이다.
「의식시트 : 영혼의 분리」를 깨닫는다.

닫기
선비락의 제자들의 비밀


영혼의 분리

의식시트

1. 자신의 영혼을 타인의 것과 구별한다.
참가 조건 : 착란 상태가 아니다.
지정 특기 : 《영혼》
패널티 : 없음

2. 영혼을 가둔 결계에 균열을 만든다.
참가 조건 : 선비락에게 1 이상의 대미지를 입힌다.
지정 특기 : 《영혼》
패널티 : 없음

닫기
의식시트 : 영혼의 분리
창영:"아니, 제대로 본 것 같다만..." 다시한번 눈비빔
(From 우평길): 악!!!!!!!!!!!!!!!!!!!!!!!!!!!!!!!!!
류수:"두더지... 맞지?"
두더지:초롱초롱
창영:"어......."
당황
류수:... "우리 쳐다보는...거야?"
창영:"음........................"
류수:"................두더지가 저런 색이야........?"
우평길:"... ..."
창영:우리들의뇌를봄
우평길:동굴핸아
류수:뇌를 봄
우평길:뒷면확산
됩니까?
(To 우평길): 둘다?
류수:뇌께서 해답을 주시나?
창영:알 려 줘
(From 우평길): 둘다.. 해야겟죠? ㅋ
:확산받으실거...
죠?
창영:네!
류수:당연.
:하나 먼저 드렸고요
우평길:"이건..."
:하나 더 공개
우평길:"... 누군지 알 것 같습니다."
류수:
류수
3
12
공포판정 : 영혼
실패
목표치 8
창영:
창영
9
54
공포판정 : 영혼
성공
목표치 6
".............................."
소소월:
소소월
11
65
공포판정 : 영혼
성공
목표치 8
우평길:
우평길
10
-2
55
공포판정 : 영혼
실패
목표치 9
10을띄워도
실패인게
:미안하다
창영:이게실화냐
:자... 하나더
그리고 마지막
이제 진짜 끝~
창영:나울어....
류수:어떡하지
두더지:"괜찮으신가요...?" 벽 파다 말고 힐끔힐끔
류수:"... 말했다... 두더지가..."
우평길:"어, 어어."
"괜찮아요."
류수:"괜...찮은거 맞지?"
우평길:그리고 두더지 눈높이로 쪼그려 앉음
"괜찮아야지."
두더지:쪼르르... 다가와서
흙이 꽤 많이 묻은 진통제를 하나 건넵니다...
"여기서 찾았는데 필요하신 분께서 쓰세요!"
우평길:"... ..."
웃으면서 받아요
"잘 쓸게요."
류수:"음..."
"그럼 우리 뭐부터 해야해?!"
우평길:"뭐..."
"저라면 이 어린 두더지가 우릴 위해서 뭘 하고 싶으신지 알고 싶을 것 같은데요."
소소월:흠... 일단 두더지 복복 긁어줌
류수:쭈그려 앉아서 같이 두더지 복복 긁어줌
두더지:헤헤
창영:말없이 그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류수:"갑자기 말 없어진 거 이상하잖아!"
어떻게든 분위기 끌어올려보려고 애쓰는 중
우평길:"어어, 어."
머리 긁적임
소소월:"맞아요~ 갑자기 조용해졌는데~"
우평길:"맞아요."
류수:"그럼? 나갈 생각을 해야지?"
창영:아득한 기분으로 붙들고 있는 사저의 팔을 꽉 쥡니다.
도신해:아퍼
우평길:"나가야지."
도신해:"아야야~"
류수:"그치, 그치"
창영:그 반응에 손에 힘뺌...
류수:그렇지만 얼굴은 실컷 보고 나가야지 라는 마음에 신해 옆에 찰싹
도신해:"창영이 힘이 무지 세네~" 여기는 평소와 같은 분위기
"응? 왜 그래?" 일단 같이 찰싹.
우평길:신해를 말없이 보고 있어요
창영:"하................"
류수:"한숨 금지!"
"그야 사저가 좋으니까~요?"
도신해:"나도 우리 류수 사매가 정말정말 좋아~"
우평길:"그래요, 그래."
도신해:복복복복북북북북 쓰다듬자
류수:히히 좋아좋아
우평길:"다들 대사저를 정~말 좋아하지~..."
"나도 그렇고."
도신해:"?"
류수:"용캐 길 안 잃고 잘 찾아오셨지, 그럼그럼."
도신해:평소답지 않은 평길이 빤히 봄...
"얘들아 평길이 어디 아프니?"
우평길:빤히 봄
푸핫 웃고요
"아프긴 하지."
창영:입술만 잘근잘근 깨뭅니다
우평길:"누가 자꾸 길을 잃어서 머리가..."
도신해:"아잇"
우평길:손 내밀어서
신해 머리 막 헝클어요 버릇없게
도신해:으아아아
"얌마 너 대사저한테 어~?" 근데 피하지는 않음
우평길:"나름 좋아하시는 거 압니다?"
류수:둘이 정말 똑같이 생겨서는. 으이구
우평길:"이 밖으로 나가면 말이에요, 제가 손위다 이거예요."
"이 안이 전부가 아니거든요, 세상이란 게."
도신해:"뭐? 너 임마 그래도 우리가 한 스승을 모신 사이에서 응? 배분이라는 게~"
우평길:짐짓 입만 비죽
"대사저는 어떨지 몰라도..."
"저한텐 스승님이 전부가 아니거든요?"
도신해:"평길이 언제 이만큼 커서 그렇게 불경한 발언을 다 하고"
우평길:"어우씨, 수련 좀 안 했다고 애 취급이에요?"
류수:저 마음도 몰라주고 괜히 속상해서 양쪽 옆으로 창영이랑 소소 끼고 꽈아악 보는 중
우평길:"다른 건 몰라도 세상 보는 눈은..."
말하다가 멈춰요
고개 숙이고 잠깐 마른세수
도신해:갸웃? 하다가 "뭐 그건 네가 나보다 낫겠지~"
"하지만 네가 나보다 세상을 더 본만큼..."
"나는 우리 사매들만 보고 있었으니까"
"너흰 영원히 내 소중한 사매들이야. 그렇지?"
"세상이 넓고 어쩌고 해도 내가 너희 대사저가 아니게 되는 건 아니라고~"
류수:"네, 맞죠!" 히히거리면서 빤히 바라봄
창영:"...............아무렴."
우평길:마른세수하던 손 반은 떼고 입만 열었음
"예, 예."
"설마 그걸 모르려고요."
"영원히 저희의 대사저십니다."
도신해:뿌ㅡ듯하게 웃음
우평길:손 내리고 고개 들어요
"그래도 그렇지."
"사람이 보통 바보 같아야..."
도신해:"야 면전에 대고 지금"
류수:"어? 바보라고 했다!"
소소월:"바보라고 했다..."
창영:"바보 맞잖아." 냉정
우평길:"아, 그럼 바보를 바보라고 하지 뭐라 합니까?"
류수:"사저가 대사저한테 바보라고 했다!"
도신해:"대사저한테 바보가 뭐냐고 바보가~"
우평길:"좀 영악하고 미운 구석도 가지고 살지 그랬어요."
"있죠, 대사저."
"아직도 유효해요?"
"스승님처럼 훌륭한 신선이 되고 싶다면서. 그 꿈 말이야."
도신해:"응? 그야~..."
아무렇지 않게 대답하려다 잠시 멈칫하고
"뭐 그것도 좋지만~"
"음~ 그냥 너희가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
"나보다 더 강한 수사가 되어서~ 원하는 꿈도 이루고~"
우평길:"무슨 너희예요?"
"대사저도 아직 신선 되려면 멀었으면서."
류수:"그럼 사저는, 사저는요?!"
"왜 사저만 빼요!"
도신해:"어? 나야 뭐~"
"... ..."
"난 너희들이랑 이렇게 같이 있는 지금이 제일 행복한데?"
창영:"........나도 그래."
우평길:"... ..."
"바보 맞네."
소소월:바보가 맞는 것 같다... 고 옆사람에게 속삭임
류수:그치.. 바보가 맞는 것 같아 같이 속삭임
이 바부들.
도신해:에휴 그래그래 나 바보다 바보
류수:에휴 바부들을 놔두고 소소랑 쎄세세하다가 두더지 콕콕
아무튼 영물?이니까? 영물 앞에선 예의와 교양을? 차려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교양있게 두더지 앞에서 폼 잡기
류수
6
51
교양
성공
목표치 5
"두더지니이임"


류청비의 비밀

쇼크 : 전원

당신은 이 시간선에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모습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오히려 기쁘다. 사저들을 도울 수 있으니까!
당신의 【진정한 사명】은 사저들을 이곳에서 내보내는 것이다.

이 비밀을 습득한 PC는 드라마 장면에 이 NPC가 등장했을 때,
조사 혹은 감정 판정을 보조 판정인 것으로 취급하여
시도할 수 있다. (세션 중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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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청비의 비밀
우평길:그리고 류수 눈치보며
장닫
img
류수:
제 2사이클 두번째
등장인물: 착잡한 모두들...
햇빛이 눈을 찌른다. 눈이 부시다. 그리고 그 햇살 아래 친구들의 모습이 보인다... 얘들아, 우리 친구지? 이 장면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판정은 +1의 수정을 받는다.
... 우리 친구 맞지? 맞지.
소소월:맞지맞지
우평길:그치그치
류수:하 착잡하다.
소소 사저 생일 잔치만 할 생각이었는데.
소소월:잊어버렸잖아...
우평길:잊었잖아..
창영:눈물나네...
류수:따옴표 아니니까
얘는 모르는거야
우평길:
소소월:
류수:... "아무래도..."
"스승님한테 다시 가보고 싶어요!" 굳은 의 지.
우평길:"... ..."
진짜?
진심?
창영:"..........."
우평길:"여기까지 와서?!"
류수:쩔수없잔아
창영사저한테
우평길:그렇지만 핸아는
까야한다
이해한다
류수:가라고 할 순 없잔아
창영:ㅠㅠ
류수:"그치만..."
"그래도..." 한 때 스승님이었는데...
... 사실 마음 다 버리지 못했음
창영:류수의 심정을 이해해 말리지 못함...
소소월:"다들 너무 착해서 탈이라니까요~"
류수:한 때 내 세상이었는데... (무너졋음
우평길:자기 머리 팍팍 헝클음
"티내지 않을 수 있겠어요?"
소소월:"첩자로 보내는 것처럼 말하네요..."
류수:"그니까."
"스승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그대로야!" 당당
우평길:"안 그러면 못 돌아올지도 모르니까...."
창영:저런...
우평길:"뭐..."
류수:"설마... 이 안인데 여기서 더 무슨 일이 일어날..까?"
우평길:"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뭐..."
"사저가 가야겠다면 같이 가야지요."
소소월:"의리?"
우평길:"이걸 의리라고 하나?"
류수:같이 죽겠다는 의리
우평길:"물가에 내놓은 병아리 보는 기분을..."
창영:우리의 영혼은 하나가 될 준비를 하고있단걸 잊지말기 바라며...같이갈준비함
류수:그럼 첩첩 다같이 스승님을 향해 갑니다
두더지:"다녀오세요!" 다시 팍팍팍.
류수:"응, 다녀올게!"
우평길:두더지 흘끔...
보다가 감
:그렇게 두더지의 배웅?을 받으며 동굴을 나서고...
랑연시:"어딜 또 그리 바삐 가시나?"
:동굴 근처에서 기다리던 랑연시 일행도 지나고...
류수:"기다리고 있어봐요!" 외치고 감
:그러나 채 백화당까지 가기 전,
숲속에서 익숙한 인영을 발견합니다.
류수:"앗, 스승님, 스승님!!!"
선비락:"류수구나. 아직 돌아가지 않은 거니?" 웃으며 돌아봅니다...
류수:"앗, 그게요...!"
"스승님 얼굴 다시 뵙고 싶어서...! 뵈었다가 다시 가려고요!"
선비락:자연스럽게 류수에게 팔 벌려 봅니다...
류수:그래, 이게 좋았다. 스승님의 이런 모습을 아주 많이 사랑했었다.
자연스럽게 품에 뛰어 안아듭니다.
"스승님..."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꾹 참고는 얼굴을 비비며
선비락:익숙하게 번쩍 들어 안고는 느릿하게 등을 토닥입니다 "그래, 여기 있단다."
류수:여전히 스승에 대한 마음은 한결같고, ... 끝까지 기쁨이겠지. (기쁨으로 감정 맺어봐요)
류수
12
66
기쁨
스페셜
목표치 5
류수
공감(플러스) / 불신(마이너스)
이렇게나 다정한 스승님이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거짓말이지?
불신 가져가요
선비락:This message has been hidden.
선비락
애정(플러스) / 질투(마이너스)
류수의 눈에 서린 불신을 읽고도 내내 다정히 웃는 얼굴입니다. "궁금한 게 있는 모양이구나."
"잠시 걷겠니?" 라기엔 본인이 안아들고 있지만... 아무튼 그 상태로 걷기 시작합니다.
img
등장인물 : 선비락, 류수
선비락:뒤에서 지켜보고 있었을 아이들의 시선이 약간 가려질 정도까지 걸어와서도 여전히 류수를 안고 있습니다.
류수:"... 그래도 스승님이 좋아요." 여전히 품에서 꾸깃꾸깃 껴안고 있음
선비락:고개까지 숙여 류수를 한껏 끌어안고 "그래, 나도 너를, 너희들을 정말로... 애정한단다."
"그래서... 기억하지 않기를 바랐건만."
이쯤에서 선비락의 비밀을 드립니다


선비락의 비밀

쇼크 : 전원

당신은 사실 신선이 아니라, 신선의 몸에 봉인된 귀왕일 뿐이다.
그러나 지상에서 눈 뜬 이후의 시간은 오롯이 당신의 것이니,
이 아이들도 마땅히 당신의 제자일 것이다.

당신의 【진정한 사명】은 스승의 죄를
함께 짊어지는 제자들을 구원하는 것이다.
《영혼》으로 공포 판정.

닫기
선비락의 비밀
류수:"... 그래도 스승님께 저는 여전히 제자인가요...?"
선비락:"그럼, 영원히 내 제자이지."
"이전 생에도 그랬고, 다음 생에도 그럴 거란다."
(To 류수): 아맞다공판하시죠
(From 류수): 아맞다
(From 류수):
류수
4
13
공포판정 : 영혼
실패
목표치 8
(To 류수): 에궁...
(From 류수): ㅋ 광카 가져갈게요
(From 류수): 어잠만 이거 광카 발현 아닌가
(To 류수): ...어
(From 류수): 기억상실 이성치가 감소한다
(From 류수): 어라 이거 맞..죠...
(To 류수): ...
(To 류수): ...네!
류수:img
그 전에 평길이한테 이 비밀을
자자 확산한다 아무나 받아
우평길:;;;;받음
(From 우평길):
우평길
4
-2
13
공포판정 : 영혼
실패
목표치 9
(To 우평길): 저런...
(From 우평길): 아니 공판 진자
(From 우평길): 영혼공포심에게 너무가혹하네요
류수:"전 다정한 스승님이 너무너무 좋아요!" 그 말을 끝으로 한 번 더 끌어안고는 온전히 자신만 독점한 이 시간을 즐깁니다;;;
(From 우평길): 어째 핸아 다 까라는 듯한 광카
(From 류수): 소외감 ?...?
류수:img
선비락:그리고 류수 둥기둥기하고 토닥이고 이뻐해주고 ...
오붓한 둘만의 시간을 보내다가
수풀 뒤에 슬쩍 나와있는 머리카락 발견...
우평길:... ...
힐끔
선비락:"같이 왔었구나. 그런데 왜 거기 그러고 서 있니."
우평길:적당히 나무뒤에 등대고있음
"누가 초친다고 할까 봐요."
"류 사저가 잔뜩 예쁨받고 싶어 하지 않습니까?" 슬슬 나옴
선비락:"함께 있으면 언제든 이리 지낼 수 있는걸. 그렇지?" 류수 토닥이며 물어봅니다
우평길:그게 싫다고요
짐짓 못말린다는 듯이 류수 보고 좀 웃습니다
류수:고개 끄덕끄덕
히히 스승님한테 거의 매달리고 있음
우평길:"어휴, 저 참매미."
류수:맴맴맴
선비락:매미는 귀엽지. 류수 토닥토닥... 하다가 "기억이 나버렸구나. 그럼 다른 아이들도?"
류수:사저도 하고 싶음 하자 (이런말
우평길:난 사매다.
"... ..."
아 다 들켰네
"그럴 겁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려고요?"
류수:나이 많아서 사저할래
선비락:"창영이가 걱정이구나." 류수 토닥이며 평길을 보고, 시선을 돌리면...
점점 불어나고 있는 계곡물이 근처까지 넘쳐 있습니다.
우평길:올라오는 강물을 의식하며 답합니다.
"진정 염려하십니까?"
"창 사저를요."
선비락:"내 제자이니 물론 염려하지."
우평길:"그러면 이 공간은 어찌 설명하시렵니까."
"이 호리병도 염려하기 때문입니까."
선비락:"너희가 가장 행복하게 지내던 시절이란다. 즐겁지 않았니?"
우평길:미소짓습니다 "물론 그랬습니다."
"덕분에 제 아우의 낯도 한 번쯤 더 새길 수 있게 되었지요."
"하지만 아시지 않습니까?"
"당신의 제자는 즐거운 허상보다 끔찍한 진실을 좇으리라는 것을."
선비락:"알고 있지. 알고 있다마다..."
"하지만 평길아."
"모두 너희를 위한 일이란다."
우평길:고개를 기울입니다.
"스승님께서는..."
"간혹 저희와 그 분을 혼동하시는 것 같습니다."
"진정 저희를 위하신다면 부서진 대로 두셔야지요."
"이어붙인 하나와 온전한 하나가 같을 수 있겠습니까?"
류수:0ㅅ0)? 찰싹 매미 중
선비락:"본래 하나였기에 운명도 하나."
"부서진 대로 두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구나."
"평길아."
"내가 이 땅에서 숨쉰 지도 삼백년이 흘렀단다."
"그리고 너희는 몇 번이고 내 앞에 나타났지."
"너희는 언제나... 그분을 잊을 만큼 사랑스러웠단다."
우평길:"... 그런데요?"
"그러면 왜 저희는 이곳에 있지요?"
선비락:"... ..."
"내가 오래 전에 큰 죄를 지어 상제께 받은 벌이 있단다."
"사랑하는 이를 죽이게 되는..."
우평길:"... ..." 뭐라고?
"형벌이요?"
선비락:"너희는 본래 하나였던 영혼."
"내가 가지고 있는 마지막 조각 때문인지... 내가 의도하지 않아도 어떻게든 내 곁으로 모이더구나."
우평길:"그리고..."
"의도하지 않아도 파괴하게 되고요?"
선비락:"신해가 그리 된 것처럼."
우평길:혼란스러운 듯 표정이 미묘해집니다
"그 모든 것을 의도치 않았다... 말씀하시나요."
"제게 하고 싶으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선비락:"아프지 않을 거란다."
"행복한 꿈을 꾸며 그저 잠들면 되는 거야."
우평길:"차라리 아프기를 택하겠어요."
"제겐 문제 되지 않습니다."
선비락:"다른 아이들도 그렇게 생각하니?"
우평길:"글쎄요, 적어도..."
"이제 와 눈 감고 지나가기에는, 너무나 바른 수사로 길러내셨다고 생각하는데요."
"이건 스승님께도 귀책이 있습니다." 웃어요
선비락:"... ..."
이제 표정이 웃는듯 우는듯 잠시 미묘해졌다가
류수를 내려놓고... 둘이 손 맞잡게 해주고...
등을 돌립니다.
"서로 잘 챙겨주거라."
우평길:"... ..."
"스승님께 맞설 수 있을 만큼요."
img
류수:힝 스승님 갔어
우평길:손잡고있음
류수....
류수:얌전
우평길:소소창영이있는데로 데려옴
"저기..."
소소월:멀~찍이 떨어져 있다가 고개 내밈
우평길:"또 잃어버렸습니다."
소소월:"엥?"
류수:"뭘?"
창영:".....뭘 말이냐?"
우평길:"한번 더 풍덩한 게 아닌가 싶은데..."
창영:"...................."
류수:"엥?"
창영:류수 쪽 돌아봄
소소월:"................................"
우평길:"그런 상태 같거든요?"
류수:"뭐야, 왜 나를 쳐다봐?"
소소월:"휴... 류수 사저는 역시 저 없으면 안 된다니깐요~"
창영:저런...
류수:"맞아!" 소소한테 찰싹 붙어서는 "근데 뭔데???"
우평길:"물 근처엔 가지도 않았는데 어찌 된 일인가 모르겠습니다. 스승께서 하신 일인지..."
"소 사저는 옆에 있지도 않았잖아요!!"
창영:스승님께서? 표정 심각해져요
류수:"무슨 얘기 하냐구~!!"
창영:"류아, 여기서 뭐 하고 있었는지 기억나니?"
류수:"흠...?"
"... ... 스승님이랑 오붓한 시간 보낸 거 말고 없는데...?!"
소소월:그냥... 쓰다듬어주자.
창영:망했군.
류수:0ㅅ0)=3
"뭐야, 나 없으면 어떡하려고?!" 어떻게 됨
창영:귀여우면다야? 볼 잡아늘려요
류수:아야야야
우평길:"우선 돌아가죠."
"가서 설명해요.{"
류수:"응!"
소소월:"네에에" 류수 볼 쪼물딱하면서 감
창영:고개 끄덕이고 대사저 질질 끌고가요
류수:img
창영:
제 2사이클 세번째
등장인물: 우리가좍
꼬르륵... 정신없이 돌아다녔더니 배가 고프다. 간식을 까먹고 【생명력】 혹은 【이성치】를 1 회복한다.
이성치 1 회복합니다^^...
류수:옆에서 간식 뺏어먹음
창영:뭐야?
도신해:뺏어먹는거 구경함
류수:나도 배고파 냠냠
창영:구경하는 사람 입에도 넣어줌
우평길:입맛이없다
도신해:마히따...
창영:또 먹을사람 없나 봐요
우평길:너네만이먹어
창영:저런...
소소월:아~
우평길:저기는 사양이없음
창영:소소 아~
소소월:냠...냠...
도신해:"다들 잘 먹으니 보기 좋네~"
창영:"그래, 먹는거라도 잘 해야지..."
우평길:그렇긴해...
창영:ㅠㅠ
그런의미에서 억지로 평길이한테도 쥐여줌
류수:혼자 평온함;
창영:혼자 평온한 누구보고 심란해져요
다들 괜찮은지 위아래로 살피는중
소소월:여기도 평온할 것 같은데...
도신해:여긴 그냥 바보
창영:아이고아이고
우평길:억지로 받음
먹음
창영:맛있지?
우평길:어?어
창영:그럼됐다
우평길:그런듯
창영:
도신해:잘묵네.흐뭇
류수:둘이 사이 좋네 흐뭇.
창영:대충 상태 알거같은 나머지(기억잃은 류수...여러가지 알아봤자 좋을거없는 대사저...아무래도 힘들 평길....) 빼고 평온한 마지막 한명 봅니다
우평길:ㅋㅋ
소소월:갸웃?
창영:소소는 정말 평온한가? 제육감으로 감맺시도합니다(ㅋㅋ)
소소월:
창영:
창영
7
52
제육감
성공
목표치 5
소소월:창영 빤히 보다가 괜히 어깨 토닥토닥 해봅니다. 이녀석은 위로에 별로 재능이 없는 것 같습니다 눈치도 없고...
창영:
창영
애정(플러스) / 질투(마이너스)
아이구...그래도 귀여운 사매 덕분에 좀 낫네....애정가져갑니다^^
소소월:
소소월
공감(플러스) / 불신(마이너스)
읏쇼읏쇼 어깨도 통통통 해줌. 휴 대사저 데리고 다니는 거 힘들죠 저도 평길이가 사매답지 않게 굴어서 너무 힘듭니다. 공감 할게요^^
창영:
그래....이런것도 공감이지(정말요)
소소월:그치그치
"어깨가 다 뭉쳤네요~~"
우평길:뭔소린데
창영:아이고시원하다
소소월:평길쪽 안봄 "너무 긴장한 거 아닌가요~..."
창영:"그래그래 거기 더 주물러봐라 에고고" 평길쪽 안봄2
소소월:쪼물쪼물통통통팍팍팍.
우평길:얼씨구
류수:누가 긴장했어? 마저 간식먹고 쳐다봄
우평길:속편해보인다
창영:그런게있다....류수머리 쓰다담
우평길:팔짱끼고 걍 웃음
류수:그런 김에 소소 따라서 창영이 안마중
창영:오늘 호강하는구먼
소소월:안마 통통통 하다가 "거기 다시 갈 거죠~"
미리 햇빛 좀 쬐어둬야겠다.
우평길:"어어, 네."
창영:또 잘생각?
우평길:"동굴에 가 봐야 합니다."
류수:어디?! 뒤 쫑쫑
우평길:"혼자 있을 생각은.. 아니시죠?"
하 류수 모르네 눈질끈
류수:모르는 얼굴로 쫑쫑 따라갈 준비.
창영:어디든 다같이 가보자고...
소소월:"큰사저가 대사저 챙기는 것처럼 난 류수사저 챙겨아죠~" 으스댐.
창영:"그래, 소소가 잘 챙겨주렴."
:그렇게 다시 동굴로 돌아가는 길...
그 사람들 아직 거기 있습니다.
우평길:
창영:
우평길:눈 마주침...
?:"이리저리 바쁘시군요?..."
우평길:"... ..."
창영:아무래도 그런편이죠
우평길:"설명하기가 좀 뭐한데.."
"그럴 일이 있었습니다."
?:빤... 보다가
류수:?? 누구야 소소사저한테 속닥속닥
소소월:수상한 사람... 속닥속닥
?:
소소월
장비자산
아이템을 2개 더 가진다.
진통제 2개 내밉니다
우평길:
?:"필요하실 것 같아서. 가져가시죠."
창영:와 짱이다
우평길:이러지말고 너네가도와달라고
하고싶은데
아무튼 받아들면서...
?:
우평길:"우리는..."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볼 생각입니다."
"댁들은 이제 어떻게 할 생각이시죠?"
?:"그렇게 만들려고 들어온 거니 저희 계획은 이제 반은 성공했군요."
"... ... 정확한 건 모릅니다만, 저는 이곳에 있는 것만으로 의의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아가씨께서."
류수:??? 대체 무슨 소리야? (;;;)
?:"저는 선비락의 조각이 아니거든요. 이물질이 끼어 있으니 하나로 섞일 수 없죠."
창영:"............."
우평길:"그런... 위험한 노릇을 해도 되는 겁니까?"
"저라면 누구라도 여기에 끼어 있으라고는 하지 못하겠어요."
랑연시:"그렇게 말하면 내가 뭐가 돼?"
우평길:"거기 계셨네요?"
"제가 틀린 말 했습니까? 예?"
창영:어 위험한 일 시킨 사람이다
랑연시:스읍 맞는말이긴한데 스읍
류수:"왜? 뭔데?" ;;;
창영:그런게있다 류수쓰다듬
소소월:류수 팔 잡고 싸운다 싸운다 함
류수:헐 싸운다싸운다!
우평길:"안 싸워요!"
?:"...제가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싸우...나? 아니지?
우평길:"지금은 우리보다 그쪽들이 아는 게 많아 보이니까, 뭐..."
"그래도 조심하십쇼."
지금우리 여기서 믿을거 당신들박에없어
무사해라
창영:진짜제발
?:"예, 저희 걱정은 마시고." 가볍게 고개 끄덕여 배웅합니다
소소월:화해했다 화해했다
우평길:흘끔흘끔 돌아보면서 들어갑니다
류수:뭐야? 화해했어?!
창영:싸운적...없지않을까? 그래도일단 그런걸로하자
우평길:두더지가 아직 있나 살펴볼게요
두더지:팍팍팍... 하다가 미어캣처럼 쫑긋.
우평길:"잘 있었습니까?"
두더지쓰다듬어주며
웃음으로 조사해볼게요
두더지:"네!!" 부비작부비작 헤헤 같이 웃음
우평길:
우평길
10
64
웃음
성공
목표치 5
류수:"뭐야, 뭐야?! 두더지잖아!!!"
창영:"어어그래 두더지란다...."
두더지같이조사해봐요 생물학판정합니다
창영
4
31
생물학
실패
목표치 5
두더지:"네!" 어라 못알아보시네 힐끔 ...
류수:... 그런게 잇다
두더지 귀여워서 쓰담쓰담 하고 있음
우평길:그냥 계속...
쓰다듬음...
여기도..
두더지:헤헤 헤헤
우평길:두더지 비밀
확산할게요
창영:받아요~~
류수:또 받기
창영:"............................................................"
류수:.................?
창영:두더지마구쓰다듬음
류수:청, 청비이이?!?!?!?!?!?!?
두더지:까르르까르르
우평길:"류 사저..."
창영:아이고착하다아이고
우평길:"기억나는 거 있어요?"
류수:같이 붙잡아서 뽀뽀 와구와구 해줌
크아아악 청비 기억났어 크아아악
창영:"그건 다행이구나..."
두더지:"어..." 대답하다가 간지러워서 또 까르르 웃음
류수:우리애 왜 두더지 됐어 아이고 우리애
우평길:"지켜주지도 못한 못난 사저들 때문에 여기까지 왔습니까, 예?"
두더지:"사저들은 하나도 안 못났는데요!" 평길보고배운말대꾸!
창영:아기야.......
어쩜좋니 이 아기를
우평길:"말대꾸보다 더 중요한 걸 가르쳐 놨어야 하는데..."
두더지:갸웃?
류수:"평길 사저한테 너무 좋은 걸 배웠잖아!"
우평길:착잡하다진짜
소소월:"어린애 앞에서는 찬물도... 뭐였죠?"
류수:"찬물도 마시지 말라?" 맞나?
우평길:"우린 여기서 나갈 거예요, 청청."
"... 혹시 그래서 길을 파고 있습니까?"
두더지:"네!!" 자기 몸만한 구멍 보여주고 좀 뿌듯해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들어갈 크기는 아닌듯...
류수:아이구...
이 안에서 데리고 다니면 안되나...?
우평길:그냥 말없이 쓰다듬어요
"이 길을 쓸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창영:"이 정도면 아주 잘 팠구나." 안되면 몸빵으로 뚫을생각함(?)
두더지:헤헤 뿌듯 배내밈
창영:잘했다잘했어 배 토닥여요
류수:"데리고 가고 싶은데..."
두더지:류수 앞에서 배까고 누움
류수:"우리 청비~" 우루루룰 배 복복
두더지:까르르까르르데굴데굴
우평길:쓰다듬...쓰담..쓰담
하 착잡하다
창영:영원히쓰다듬어........
우평길:우리 사매 어쩌면 좋나
두더지:두더지털맨들해짐
류수:어쩌면 좋아
창영:img
소소월:
제 2사이클 네번째
등장인물: 다나왓
왜 나에게 이런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 걸까? 혹시 난... 운명으로부터 선택받은 존재? 때맞춰 발치에 원하는 아이템 1개가 걸린다. 이것 봐! 역시 난!
훗...
진통제하나 주워서 창영줄게요
소소월:"오다주웠어요"
창영:ㅠㅠ
우평길:ㅋㅋ
류수:잘 줍는다
창영:고맙기 그지없어서 마구쓰다듬음
소소월:줍줍...줍줍...
후훗...으쓱...
아마 두더지가 열심히 파던 사이 나온 것 같아서 두더지도 같이 쓰다듬어주고 ...
창영:두더지를볼때마다 눈물이날거같다…
또 마구쓰다듬음
두더지:등따시고 배말랑하니 솔솔잠이온다...
류수:우리 두더지 잘... 있지.. 같이 쓰다듬음
하 귀여워
두더지:아마 원래도 사저들이 토닥여줄때마다 푸데데햇을것
창영:아이구기특해
우평길:하...
류수:하... 그랬던 때가 있었지... 한 때를 추억하는 중
우평길:대사저 찾아서 소매 잡아당김
도신해:응? 나?
왜왜왜~?
우평길:"있잖아요, 대사저."
"아무래도 여기가 좀 이상하다는 건 눈치 채셨죠?"
"조금 이따 이변이 벌어질지도 몰라요."
도신해:"하하..."
"걱정해주는 거야?"
우평길:"네."
"그럼 하지 않으려고요."
도신해:"다컸네 다컸어~" 머리 북북박박쓰다듬음
우평길:"칭찬 들으려고 하는 거 아니거든요?"
"제가 사저보다 나이는 더 많이 먹었다니까요?"
도신해:"에헤이 한 스승 아래서 나이가 뭐가 중요해"
"왜, 언니 소리라도 듣고 싶어서?"
우평길:"아니, 뭐…." 머리 벅벅 긁음
"이곳에 들어오기 전에는 그런 소리도 듣곤 했었지요."
"옛날 생각나고 나쁘지 않기야 하겠어요."
도신해:그런 평길을 빤히 보다가 어깨에 팔 터억 걸고 머리 또 파바박 쓰다듬어줌
"우리 사매가 생각보다 야망이 가득한 사람이었네~"
우평길:"야망?"
"야~망~???"
"고작 이런 걸로?!"
도신해:"너 이거 하극상이야 알아?"
우평길:"손아래처럼 굴지나 마시든가요~."
도신해:"이거 봐봐 또 기어오른다 애들한테 물어볼까?" 본인이 질듯
우평길:"그렇게 말씀하시면 겁이라도 낼 줄 알고요?" 푸하핫
도신해:"평길이 네가 무서워하는 게 있긴 해?" 머리 꾹꾹 누르듯 쓰다듬음
우평길:"없긴 왜 없어." 반쯤 중얼거리듯 대답하고는
"사저. 제가 왜 바깥 나이 운운 하는지 아십니까?"
"전 여기에 신선이 되려고 들어온 게 아니거든요. 좀... 다른 이유가 있었지."
"그러니 이곳에서 매기는 서열이고 법칙이고, 그런 건 제게 큰 의미가 없습니다. 스승께서 불손한 제자를 두셨지요?"
도신해:평길을 또 가만 바라보다가 코 한번 꼬집어보고는
우평길:"아야."
도신해:"깊은 마음이 없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런 것 치고 제법 성실하던데?"
우평길:"사람이 항상 처음과 같은 마음일 순 없더군요~…"
도신해:"그러니 불손하다고 여기지 않으실 거야. 나도 그렇고~"
"그래도 나는 스승님의 대사저로서 기강을 해쳐선 안 되니까..."
"뭐, 나중에 밖에서 만나게 되면... 그땐 윗사람 취급을..."
"해줘볼까나?" 약간 놀리는 투
우평길:"저라고 기강을 해쳐 달라고 이러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궁금하시긴 할 것 같아서요."
"냉기가 담긴 패를..."
"그렇게 오래 지니고 계셨으면."
도신해:"어... 내가 그걸 오래 갖고 있었다고 말했던가?"
우평길:"지니고 있다는 사실조차 말씀하신 일 없지요."
도신해:스승님이 말씀하셨나? 하고 고민하며 평길의 얼굴을 가만 들여다보면 어떤 직감이 듭니다
그리고 다소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만 보고 있길 수 초...
어깨에 둘렀던 팔도 풀어내고 한 걸음 물러서서 다소 심각한 표정...
우평길:"제가 뒤늦게 수사가 되기로 한 건요."
"부모님께서 어떤 도사에게 예언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 길로 가면 잃어버린 형제를 만날 수 있으리라고."
... "마당에 버드나무와 평상이 있던 집을 기억하십니까?"
도신해:"... ..."
"사실 어렸을 때 기억은 잘 안 나. 워낙 어렸을 때 입문하기도 했고 여기 온 뒤로는 기억을 더 많이 잃어버렸거든?"
"그런데 하나..." 팔 뻗으면 닿을 거리에서 평길의 손만 가볍게 잡아봅니다
"평상에 누운 날 재워주던 손길..."
"버드나무 가지 흔들리는 소리에 섞여서 흐릿한 목소리..."
"그건 아직 안 잃어버렸어. 다행이지?"
도신해:한 손으로 잡았던 평길의 손을 두 손으로 감싸쥐고 저와 꼭 닮은 얼굴을 바라봅니다. 왜 몰랐을까... 싶은 감상이 잠시 지나가고...
"나 많이 찾았어?"
우평길:"어우..." 맥이 풀린 듯 웃습니다
"누가 길치 아니랄까 봐."
그대로 상대의 뺨을 쓸어보다가 끌어당겨 안습니다.
"내 말이 맞지. 바보 같으니라고."
도신해:반박 못 하고 끙 앓는 소리를 내다가 마주 끌어안고 웃어버립니다
"미안..."
우평길:"누가 할 소릴."
"그래도 알아서 잘 컸더라?"
"어릴 땐 내 손 없인 잠도 못 자더니."
도신해:"내가 부모를 잃고 스승을 얻었잖아~"
"아니... 잃은 건 아니지" 정정
우평길:"맞는데?"
"너도 부모님도 잃은 거지."
등 토닥여줌
"지금 와서 그 세월을 메꿀 순 없다는 걸 이곳에서 배웠어."
"그래도 난 자랑스럽다."
"혼자 이렇게 훌륭하게 커 와서."
도신해:"뭐, 내가 누구 동생인데~ 이건 농담이고. 혼자는 아니고 사매들이랑 같이 큰 거지~"
"...음, 그동안 평생 사매들을 가족처럼 생각했는데 진짜 가족이라고 하니까 뭔가 이상한 기분..."
"근데 이거 애들한테 말할거야? ... 내가 편애한다고 오해하면 어떡하지?"
우평길:"뭐라는 거람… 편애를 해야 편애한다고 생각하지."
"이 기회에 이 누이한테 좀 더 잘해 주는 건?"
도신해:"원래도 잘 해주고 있었는데?" 당당!
우평길:"편애로 오해 받으려면 멀었다, 멀었어~"
꾹 안았다가 놔줘요
얼굴 빤히 보고 머리카락 쓸어넘겨주고
"부모님은 이해하실 거야. 이곳이 너한테 새 가족이어도."
"부모라는 게 그래. 자식이 어디 있건 멀쩡하고 행복하기만 바라시지."
"그러면 되지 않나."
도신해:원래도 평길이 연상같긴 했는데 (그리고 연상이 맞음) 뭔가 진짜 동생취급? 받으니까 기분이 요상함
연상처럼 따르고 싶기도 하고? 그래도 난 대사저인데? 근데 내가 동생인데? 근데 내가 대사저인데? 진짜 내 마음은 뭘까...
"그렇지? 다음에..."
이곳이 평범한 장소가 아니라는 직감. 비밀을 말해주는 평길. 그리고 타고난 기감으로... 다음이 없을지도 모른다는 걸 깨닫고
같이 찾아뵙자,는 말은 않고 그냥 웃습니다 "그렇지?"
우평길:... "그래."
"에휴, 불효자끼리 잘 하는 짓이다..."
머리 마구 헝클어놓음
도신해:아아 대사저의 위엄이이이
우평길:잔뜩 헝클어놓고 "부모님은 여전히 세간의 소문을 믿고 계셔."
"네가 아주 올바른 성군이 되기 위해 몸에 표식을 새겨 준비를 한 건 아닐까 하고 말이야."
"썩 틀린 이야기는 아닌 것 같은데. 어때?"
감판할게요
우평길
5
14
미디어
성공
목표치 5
도신해:"음! 맞는 말이긴 하네~" 당당하다.
"이 정도면 제법 훌륭하고 강하고 멋진 수사 아냐?"
우평길:This message has been hidden.
도신해:This message has been hidden.
평소에도 연상같긴 했지만... (연상 맞음) 성실하고 똑똑한 게 기특하고 배분 신경 안 쓰는 건 가끔 얄밉긴 했지만 그래도 아끼고 사랑하는, 가족처럼 여겼던 사매가 정말로 가족이었다는 사실이 다소 얼떨떨하지만 분명 기쁩니다. 아직 대사저로서 대해야 할지 동생으로 대해야 할지 혼란스럽긴 하지만 같은 애정이니 문제될 건 없겠죠.
우평길:피만으로 설명하기엔 지나치게 복잡한 세계입니다... 더군다나 어떤 사람들에겐 혈연이 좋은 기억뿐이 아니라는 걸 직접 보아 오기도 했고요? 그렇지만 이 세월이 지나서까지 누군가를 찾아 헤맨 것은 그 얄팍한 인계의 인연 덕이네요 이렇게라도 그리운 얼굴을 마주하여 안아줄 수 있음을 다행으로 여깁니다...
아마 제 혼은 이 순간을 오래 기억하게 되겠죠 이 밖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더라도... ... 애정 가져갑니다
다소 뜬금없이, 하지만 무게 있는 음성으로 내뱉습니다 "미안해."
"전부 다."
도신해:진중한 음성을 들으면서도 웃는 낯으로 마주하면서
"사실 여기가 현실이 아니라는 건 대충 알아."
"그렇다고 내 망상이나 꿈인 건 아닌 것 같고~ 정확한 건 모르겠지만..."
"그런데, 내가 사매들한테 많이 미안하긴 한데..."
"사무치게 후회되는 일은 없어."
"그러니까 뭐 신경 쓰이는 게 있으면 안 그래도 돼~ 난 대사저니까."
우평길:"그래, 그렇게 말할 것 같았다~!"
"나이도 어린 게 입만 살아서 말이야."
"후회도 하고 싶은 자가 하는 거지. 네가 놓아도 다른 사저들은 못 놓는 것도 있어."
"그건 그저 그런 일일 수밖에."
"기억하는 걸로 족해. 네가 후회하지 않는다는 걸."
소소월:"아 대사저 혼자 쓰나..." 도신해 데리고 나간 평길이 머리꽁지 보면서 말함
"뭘 저렇게 숙덕거리는 걸까요... 제 욕 하는 건 아니겟죠,,,"
창영:“음………“
류수:"혼자 쓴다~"
소소월:"왜 저렇게 사이 좋아보이지? 안되겠다 저희도 뭉칩시다..."
류수:"뭉치자, 뭉치자~" 달싹 붙음
소소월:가운데에 두더지를 두고 둘을 끌어안는다. 완벽히 효율적인 배치로 창영에게 마음의 안정을. (회복판정)
소소월
10
55
효율
성공
목표치 5
창영:아니이럴수가…너무나 완벽한배치에 감동받고 말았다!
소소월:뿌ㅡ듯
창영:이성치 1 회복합니다^^
소소월:"저밖에 없죠?"
창영:“어어그래…“ 마구쓰다듬음
소소월:다음에 제 얘기 잘 좀 해주시는 겁니다... 싸바싸바 함
창영:이게 수사맞냐? 그렇지만 일단 알았다고 엄지척 해줌
우평길:그시점에 대사저 데리고 돌아옴
머리헝클어놓고
소소월:와 괴롭힌다 하극상이다
우평길:넌모르겠지만 내가 위야 알겠어
창영:저런…
소소월:몰라몰라몰라
류수:우와 머리 헝클었어
위야? 위겠지...
도신해:파바박 머리 정리 중...
소소월:대사저 독점했던 평길이 옆구리 찌르는중...
푹푹찌르는중...
소소월
5
23
찌르기
성공
목표치 5
ㅇㅋ찔러서 감정받아냄
류수:ㅋ 약하게 찔렀어?
소소월:ㅎㅎ
대사저만 좋으세요? 이러고 쿡쿡 찌르고 있고...
창영:저런…
소소월:그래도 우리도 친구죠? 하면서 우정 뜯겠습니다.
우평길:아 푹찔림
그렇지친구지
친구맞으니까 우정가져가겠습니다 이 사저의 후레같음에 슬슬 안락함을느끼고잇음
창영:아름다운어쩌고 뒤의 개후레어쩌고를 봄…녀석 힘들지? 평길이의 심정을 제육감으로 유추해봅니다. (감맺시도해요)
창영
6
51
제육감
성공
목표치 5
우평길:너만
하겠냐?
창영:ㅅㅂ이러기야?
류수:둘이서 싸우는 거 아니지~? 지긋
우평길:안싸워요
어 우리 사이좋아~~
류수:홀홀
소소월:빤히.
창영:이건 싸우는게 아니고 그거지…서로의눈물딲아주기(저런)
우평길:ㅋㅋ
류수:"싸우는 거 아니래." 소소한테 속닥
소소월:"정말요?" 숙덕숙덕
류수:"그러니까. 진짜?!" 속덕속덕
우평길:근데 뭐 그 마음 모르는 거 아니니까 공감 가져갈게요
창영:아오 마침 공감 가져간다고 하고있었는데 눈물흘리며 이쪽도 가져갑니다…
소소월:사이 좋아보이네... 숙덕숙덕하면서 닫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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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전원
동굴 안에서 기억을 더듬고, 말과 감정을 나누고 있노라면
기감이 예민한 이들은 누군가가 동굴에 접근하는 것을 느낍니다.
두더지가 큰 하품을 하며 잠들고,
밖을 보고 오겠다며 동굴 입구로 향하려던 도신해의 몸이 허물어집니다.
쓰러지는 몸을 받아 안으며 들어서는 것은...
선비락:모두 여기에 있었구나.
류수:"스승님..."
선비락의 손짓에, 잠든 두더지가 허공으로 떠올라 그의 품에 안착합니다.
선비락:"우리 막내까지."
창영:속으로 침음을 삼킵니다.
?:"잠깐... 거기까지 하시죠."
그리고 랑연시 일행 역시 동굴로 뛰어들어와 선비락을 막아섭니다만,
선비락:"초대하지 않은 이도 함께 있고..."
"그대는 이제 나가주었으면 하는데."
선비락의 손짓을 경계하듯, 랑연시 일행이 먼저 검을 뽑아들고
동굴에는 이내 날카로운 기운이 가득 차오릅니다.
선비락:"걱정 말거라 얘들아. 너희를 상처입힐 일은 없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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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유랑전 全世流浪傳
2.5부 《하나의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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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에는 PC 4인과 선비락, ?(호위)가 참여하며 두 NPC의 플롯은 사전에 정해져 있습니다 (잘 피해가봅시다)
그리고 특수룰~
라운드가 종료될 때마다 친치로링 다이스를 굴립니다. 
눈 없음 : 가지고 있는 정보와 아이템 중 무작위로 1개를 잃습니다. (공개, 비밀사명 포함)
눈 있음 : 가지고 있는 정보와 아이템 중 선택하여 1개를 잃습니다.
핀조로, 아라시 : 원하는 정보 혹은 아이템을 1개 습득합니다.
그 외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From 류수):
플롯2
속도 2
(From 우평길):
플롯4
속도 4
(From 창영):
플롯3
속도 3
img
1라운드
소소월:흠흠... 6
...
ㅇㅋ
?:;;
소소월한테 한대맞(을뻔 하)고 선비락도 때립니다...
?
공격기본공격
9
36
찌르기
성공
목표치 9
목표 1명을 선택해서 명중판정을 한다. 명중판정이 성공하고, 목표가 회피판정에 실패하면 1D6점 대미지.
선비락:
선비락
6
51
회피 : 속도1
성공
목표치 5
소소월:그런 호위의 뒤에 찰싹 붙어 있다가 얍삽하게 한 대 칩니다
소소월
공격기본공격
5
32
효율
성공
목표치 5
목표 1명을 선택해서 명중판정을 한다. 명중판정이 성공하고, 목표가 회피판정에 실패하면 1D6점 대미지.
선비락:
선비락
6
33
회피 : 속도1
성공
목표치 5
스승이젤얍삽햇고요...
와라 평길아
우평길:스승님 봐요...
"상처입힐 일 없다 하셨지만..."
"이미 입은 일이 있다면 어찌하실 건가요?"
선비락:"... ..."
"그럼 더 이상 아프지 않게 해주어야지..."
우평길:"불가합니다. 검선조차 품은 균열을요."
"이 혼이 나뉘었을 때부터 스승님께서 찾는 것은 사라졌는지도 몰라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의식 1단계 가겠습니다
달성치가 근데
아주까마득하네
우평길:
우평길
5
41
영혼
실패
목표치 9
아 아깝다~
선비락:"말했지 않니."
"그분을 잊을 만큼 너희를 사랑한다고."
그리 말하면서 창영을 봅니다... (미안)
창영:쓸쓸한 얼굴로 스승님을 마주 바라봅니다.
"......그 말을...정말로 믿고 싶었습니다." 혼잣말하듯 낮게 읊조립니다.
의식 1단계 진행합니다.
창영
4
31
영혼
실패
목표치 6
소소월:img
창영:ㅠㅠ
창영
8
62
영혼
성공
목표치 6
스승이 아무리 우릴 하나로 버무리고 싶어한들,
비록 검선의 영혼에서 갈라져 나왔다고 한들...
이 세상에 태어나고 자란 삶을 오롯이 자신만의 것입니다.
선비락:"창영아."
"너는 늘... 올곧고 정직했었지."
"이 스승에게는 과분할 정도로 바르게 자란 제자란다."
창영:"......." 입술을 깨물며 고개를 숙입니다.
선비락:"그것이 정말 너희의 뜻이라면..."
"검을 들거라."
"나를 넘어서보렴."
류수:검집만 만지작 거리고는 스승님을 쳐다봅니다.
류수
서포트전장이동
지원행동. 이 어빌리티를 사용하면 전투에 참가한 캐릭터 전원은 다음 라운드의 「라운드 시작」에 플롯을 한다.
선비락:류수를 보며 가볍게 웃고는 유일하게 자신의 제자가 아닌 이를 바라봅니다
선비락
공격살육연쇄
10
55
찌르기
성공
목표치 5
목표 1명을 선택하여 명중판정을 한다. 명중판정이 성공하고 목표가 회피판정에 실패하면, 목표에게 1D6+(이 세션에서 당신이 행동불능으로 만든 캐릭터의 수)만큼의 대미지를 입힌다.
?:
?
4
13
회피 : 속도6
실패
목표치 10
선비락:4
"자네만 없으면 우리 아이들이 고민하지 않아도 될 터인데."
"그리 생각하지 않니?"
?:"아닐 것 같습니다만?"
? HP -4
:여기서 잠시...
선비락은 ?만을 공격하며
?가 사망하면 PC들은 친치로링 다이스를 추가로 한번씩 더 굴립니다
1라운드 종료
(From 류수):
플롯1d6
속도 2
(From 창영):
플롯1d6
속도 3
(From 우평길):
플롯4
속도 4
소소월:4
?:2
선비락:2
:자...
창영이 제외 전원 버팅
소소월:
소소월
서포트불행 중 다행
당신이 펌블을 발생시켰을 때나 누군가와 버팅을 했을 때 사용할 수 있다. 원하는 아이템 1개를 획득한다.
류수:
류수
공격위험감지
7
34
제육감
성공
목표치 5
전투 중 버팅에 말려들었을 때 사용할 수 있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버팅으로 인한 대미지를 무효로 할 수 있다.
우평길:얌전히맞음
아야
소소월:아야 하는 평길이 옆에서 부적 줍줍
류수:부적 부자네
우평길:4 4 1
류수:5 4 2
우평길:진통제버릴게요
소소월:6 4 6
우평길:방금주운거
버려야겟는데
소소월:우아아앙
사실찢어진부적이엇음을깨닫고
류수:하 무기 버려요
:류수는...
눈없음이라
무작위입니다
류수:헉?
:가만잇어보자...주머니를털어볼까
류수:난 사명도 잃어버리지 않았나
거렁뱅이되기
:
류수:13
창영:6 5 1
12
2라운드
우평길:속도 4...
스승님때릴게요
우평길
공격기본공격
5
23
구타
성공
목표치 5
목표 1명을 선택해서 명중판정을 한다. 명중판정이 성공하고, 목표가 회피판정에 실패하면 1D6점 대미지.
선비락:
선비락
12
66
회피 : 속도2
스페셜
목표치 6
우평길:아진심
부적쓸게요
선비락:z
우평길:절상대로이렇게까지?
창영:웃음을잃은 제자들과
우평길:img
창영:웃음이충만한 스승님...
선비락:
선비락
11
65
회피 : 속도2
성공
목표치 6
ㅎ...
류수:?
우평길:한틱
봐주셧네
고오맙습니다
선비락:애썼다^^
창영:이게실화인지
아직꿈속인가봐
류수:꿈을 너무 사랑하시는 스승님
소소월:그리고 그런 평길옆에서 슈슈슉 퍽!
소소월
공격기본공격
5
32
효율
성공
목표치 5
목표 1명을 선택해서 명중판정을 한다. 명중판정이 성공하고, 목표가 회피판정에 실패하면 1D6점 대미지.
선비락:
선비락
7
52
회피 : 속도2
성공
목표치 6
소소월:...
다시평길뒤로감
우평길:,..
가마니잇음
창영:스승님노리기...공격합니다
창영
공격기본공격
7
61
파괴
성공
목표치 5
목표 1명을 선택해서 명중판정을 한다. 명중판정이 성공하고, 목표가 회피판정에 실패하면 1D6점 대미지.
선비락:
선비락
8
62
회피 : 속도2
성공
목표치 6
창영:정말쉽지않네...
선비락:잘컷구나ㅎㅎ
창영:앗 저...
연격 쓰겠습니다.
우평길:
잘컷다
창영:ㅎㅎ...
창영
서포트연격
7
16
파괴
성공
목표치 5
당신이 공격했을 때, 공격 목표가 회피 판정에 성공했다면 사용할 수 있다. 공격 목표는 이 어빌리티의 지정특기로 한 번 더 회피판정을 해야 한다(자신의 플롯치와 관계없이 이 어빌리티의 지정특기로 판정한다). 이 회피판정에 실패하면 공격이 명중한다.
선비락:This message has been hidden.
선비락
3
12
파괴
실패
목표치 8
... ...
"잘 자랐구나."
창영:"...누구 제자인데요." 쓰게 웃어요.
6
선비락:쿨럭...
창영:::
;;
우평길:맵다..
창사저..
쌓인게많았구나
창영:그랫나벼...
류수:기억 찾아서 그런가바...
선비락:피가 흐르는 입가를 잠시 손으로 가리더니 옷소매로 훔쳐냅니다.
"매섭구나..."
"이 스승이 밉니?"
창영:".........밉지만...그렇다고 미워할 수만은 없으니...고통스러운 것 아니겠습니까."
선비락:"후후..."
"이리 순하고 착하니 걱정을 안 할 수가 없구나."
선비락
장비성흔
전투 중에 당신을 공격한 캐릭터는 공포판정을 한다(에너미라면 【생명력】을 1점 감소한다). 이 효과로 한 번이라도 공포판정을 한 캐릭터는 이 이식으로 인한 공포에 적응한다.
창영:
창영
4
31
공포판정 : 영혼
실패
목표치 6
img
창영
7
43
공포판정 : 영혼
성공
목표치 6
"스승님이 손수 키우신 이 창영, 그렇게 순하지만은 않습니다."
류수:img
사실 이 모든게 꿈이라는 건 진작에 알고 있었습니다. 그야, 모두와 꿈에서 깨어나기 위해 왔으니까요.
근데, 꿈 속에서 그리운 이들을... 만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사랑하던 스승님. 그리고 창비.
또... 내가 원래 가질 수 없는 자리를 내어주고 간 사람까지.
그래서 깨고 싶지 않았던 걸까요. 지금 여기서 깨면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을 얼굴이 잔뜩이니까요.
류수:그래도... 나는 사저들을 사랑하기에.
스승님을 사랑하기에.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인 걸 알기에 꿈에서 깨어나야 한다는 걸 압니다.
스승님, 그래도 다시 한 번은 뵙고 싶었어요.
사존을 향해 검을 듭니다.
달성치 증가로 할게요 제발...
류수
8
26
영혼
성공
목표치 8
선비락:"... ..."
류수:"아무래도 좀 더 오래 있고 싶었어요."
선비락은 류수의 검을 피하지 않았고,
류수의 검은 그 옆의 허공에 박힙니다.
아무것도 없던 곳에 금이 가며 서서히 갈라지기 시작합니다.
선비락:"즐겁지 않았니?"
류수:"그럼요. 스승님 얼굴을 뵐 수 있었으니까요."
선비락:"행복하지... 않았니."
창영:"행복했습니다. ...영원히 머무르고 싶을 정도로."
선비락:"모두 함께 있으니 좋지 않으냐..."
우평길:"이미 이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선비락:"... ..."
류수:"그래도 지금은 제대로 된 인사를 전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에요..."
균열은 벽을 타고, 바닥을 지나, 하늘까지 뻗어져 나갑니다.
만들어진 세계가 조금씩 찢어지고 갈라집니다.
우평길:"스승님께셔도 그러셔야 합니다."
"하산할 때가 되었다 하셨지요."
"제자가 스승에게 배움을 전할 차례로군요."
류수:"그동안 가르침을 받을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예를 갖춘 절을 올립니다.
선비락:"후... 후후... 하하하하..." 제자들을 보며 허탈한 듯, 공허한 듯한 웃음을 흘리더니
"이젠 스승이... ..."
"... ..."
"가르칠 것이 없구나."
"내가 필요하지 않구나..."
창영:간밤에 꿈 속에서 그리운 이를 만나 반가움도 잠시, 이내 그가 불귀의 객이 되어 스러지는 모습을 보게 되는 것이 오늘로 며칠째던가.
저 대신 새까맣게 타들어간 몰골은 비참하고 처절하여 차마 두 눈에 담기조차 힘든 모양새라. 평소의 활달하고 씩씩한 자태는 온데간데 없이 낯설기 그지없구나.
어찌하여 이런 불길한 꿈을 반복해서 꾸는 것일까? 가족과도 같은 소중한 이들, 그리고 그 중에 단 하나뿐인 사저. 다정한 그 이에게 마치 그 꿈처럼 혹여나 무슨 일이라도 일어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어, 줄곧 잠을 설치곤 했습니다.
무탈한 것을 확인하면 괜찮아지겠지. 그러면 더 이상 끔찍한 흉몽에 시달리지 않아도 될 것이라 믿으며 그의 안위를 집요하리만치 눈에 새겼더랬지요.
그러나 이제는 이 모든 것의 까닭을 재차 깨달으니,
영혼이 호리병에 담겨 전부 잊어갈 적에도 차마 지워내지 못했던 그 최후를 저도 모르게 되새기고 있던 것이리라.
창영:신선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무릇 속세의 인연을 떨쳐내고 선경에 올라야 하는 법이거늘, 아직도 놓아주지 못하였더냐.
참으로 제 안에 깊게도 뿌리내리지 않았나.
한때는 모든 것이 되돌아오리라 믿었습니다.
머나먼 길을 간 사저가 돌아오고 몸져누우신 스승님이 건강을 되찾으시길 간절히 바랐어요. 그러면 사랑하는 이들과의 행복했던 순간을 다시금 손에 쥘 수 있을 것만 같아서, 그래서...
...망각 속에서, 염원하던 것을 봅니다.
생애 가장 부드럽고 안온한 시절은 어찌나 달콤했는지.
창영:하지만 흘러간 때는 돌아오지 않으며, 떠난 이 또한 돌아올 수 없으니.
이제는 지나간 것을 놓아주고, 작별인사를 고할 시간이 왔습니다.
"...그렇다 할 지라도, 스승님은 영원히 제 스승님이십니다." 예를 갖추어 정중히 인사를 올립니다.
선비락:산산이 흩어지는 풍경을 잠시 바라보다가도 다시 제자들을 눈에 담습니다.
모두가 고개 숙인 사이, 입술을 달싹여 '가지 말거라' 하고...
소리내지 못한 말을 삼키고,
"너희를 만난 것이... 내겐 너무도 과분한 일이었구나."
우평길:눈썹이 조금 움직입니다. "…왜."
"후회하듯 말씀하십니까."
"저희를 하나로 이어 붙이고자 하셨으면서…."
"실로 이곳에서 영원히 함께할 수 있었을 겇처럼."
선비락:"그러길 바랐다. 속세의 고통일랑 잊고..."
"...너희가 옳구나.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했던 건 이 스승이었던 모양이야..."
선비락의 뒤로, 어느새 산산조각난 호리병 너머로 광명이 비칩니다.
흰 빛이 영혼을 감싸고, 허공으로 두둥실 떠오릅니다.
선비락:등선하는 제자들을 바라보다 그저 눈을 감고 그 자리에 서 있습니다.
"스승보다도 더 강인한 아이들이니..."
"더는 왈가왈부 할 수 없겠구나."
"스승보다 나은 제자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렴."
"사랑한단다."
그 말을 끝으로 모든 것이 새하얗게 변합니다.
그렇게, 귀왕의 계획을 저지하고 신선이 된 제자들은
천계에 올라 부산스럽고 정신없는 시간을 보냅니다.
호리병은 어찌 되었는지, 두고 온 이들은 어찌 되었을 지 아무도 알려줄 순 없었지만
다들 어느 정도 예상은 할 수 있을 테지요.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이후 선비락의 세사들은 신선으로 살아갑니다.
그곳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각자의 자리를 찾아갑니다.
두고 온 것들을 그렇게 잊어가며... 오랜 시간이 지납니다.
img

핸드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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